첫 만남의 어색함은 사라지고, 서로 마주 보며 방긋 웃는 새솔반 아이들과 만난 지 어느덧 100일이 되었습니다.
의젓하게 백일상 앞에서 멋지게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며 그동안 새솔이들이 몸도 마음도 부쩍 자란 것이 느껴져 뭉클한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그동안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이 담긴 사진 영상을 볼 때는 아이들도 기억이 나는지 연신 손가락을 가리키며 까르르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낯선 환경에 적응하느라 기특하게 애써준 우리 새솔이들과, 늘 든든한 지지와 신뢰를 보내주신 부모님들 덕분에 행복 가득한 100일을 채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함께할 더 많은 날 동안 우리 새솔이들이 매일매일 건강하고 즐겁게 자라날 수 있도록 늘 사랑으로 따뜻하게 품어주는 새솔반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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