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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들출석부

2026.6.17(수) 출석부

작성자연지|작성시간26.06.16|조회수13 목록 댓글 10

오늘만큼은 따뜻하도록

어른이 되었다고
내 안의 아이가 사라진 건 아니야.
가끔 내가 투정부리더라도
이해해줘.
갑자기 떼를 쓰는 건
어른으로 사는 게 힘이 들어서 그래.

아주 잠시 동안만
남의 눈치 따위 신경 쓰지 않고
마냥 즐겁기만 했던
그때 그 시간을 데려올 거야.
심술도 부리고 토라지기도 하고
울다가 웃다가
금세 슬픈 일 따윈 잊어버리는 그 시간을.

그런 날엔 그저 곁에서
아무 말없이 그냥 있어줘.


오늘 하루만큼은 다음을 걱정하지 않는
순수한 아이가 되고 싶을 뿐이야. 『울지 마, 당신』

책속의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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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연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벌써 이렇게 더우면
    한여름엔ㅠ
    더위마니타는 총무님
    우째~
  • 작성자호연 | 작성시간 26.06.17 좋은하루 ~ 출석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연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굿밤 되세요^^
  • 작성자순아~ | 작성시간 26.06.17 그때 그시절로
    출석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연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시골은 잘 갔다왔나여
    피곤하겠어요
    푹쉬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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