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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2669번째 아침편지(복사꽃 피는 마을 -청송 권규학/낭송 송명진님)

작성자삿갓(김경환)|작성시간11.04.16|조회수14 목록 댓글 2

 




복사꽃 피는 마을청송 권규학  낭송 송명진



봄꽃들 앞에 가면
나도 모르게 봄꽃이 된다

개나리 옆에 가면
내 얼굴도 노랗게 변하고
벛나무 곁에 가면
주변 모두 벗꽃의 살처럼 느켜진다

4월에는 
연분홍 흐트러진 도화(桃花)밭에 갈 거다

그곳에서
"복사꽃 피는 마을"
사랑 노래 부르며 행복할 거다
사랑하는 순이와 어울렁 더울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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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하얀미소가 머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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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삿갓(김경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4.17 집밖을 안나서는 것 같은데 언제 거기까지 갔지??
  • 작성자오성 | 작성시간 11.04.17 지금 꿈속에서 여행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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