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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해지자. 조국 밖에 더 있냐?

작성자김신웅|작성시간26.06.17|조회수13 목록 댓글 0

조국은 가족이 고통을 겪었고, 충분히 정치할 자격이 있다. 이번에 민주당이 훼방을 놓아 결국 떨어지고 말았다. 하지만, 정치하려면 이런 정도의 고비는 누구나 겪는다. 노무현 대통령도 겪었으니, 조국은 쫄지 마라.
 
진보들아, 우리 솔직해지자. 지금 진보에 대통령 후보로 조국만한 인물이 있는가? 정청래는 그냥 당대표 정도가 적당하다. 김민석은 배신자라서 안 쳐준다. 그 외에 또 다른 인물이 있으면 말해 보라.
 
이번 보궐선거는 민주당이 다 망쳐 놓은 것이다. 지네가 다수당이면 한 자리 정도는 양보해줄 수 있는 것 아닌가? 그런데 그 자리에 조국 저격수를 배치했다고? 이것은 대놓고 진보 진영을 분열시킨 것이다.
 
조국은 당할 만큼 당했다. 즉 양보할 만큼 양보해 준 것이다. 이제 한국의 정치에서 조국의 시대가 개막이 되는 것이다. 상대편에는 오세훈과 한동훈이 있는 것 같은데 이들은 안 된다. 한국 보수의 격을 알지 않는가?
 
며칠 전에 읽은 글에서 한국 보수가 제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는 내용을 알게 됐다. 당분간 보수는 정권을 잡을 수 없을 것이다. 기껏 한다는 것이 국민의힘의 극우 아닌가? 2030 남자들이 밀고 있고 말이다.
 
이들은 진압할 사람은 고통을 겪은 조국 밖에 없다. 조국은 문재인 정부 시절 수석의 역할도 잘해 자격이 있다. 이제부터 시간은 조국을 향해 흐를 수밖에 없다. 따라서 조국은 지금처럼 ‘다시 시작하겠습니다’를 외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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