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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와 세계사

민족문화수호운동

작성자돌삐|작성시간23.10.05|조회수15 목록 댓글 0
민족
문화
수호 운동
일제가 문화통치의 미명(美名. 그럴듯한 구실) 아래 우리 민족의 적극적인 독립투쟁을 포기하고 일제의 지배에 순응(順應. 순순히 잘 따름)하도록, 우리 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왜곡(歪曲. 사실과 다르게 꼬고 바꾸다)· 날조(捏造.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양 거짓으로 꾸미는 것. 없는 것을 있다하고, 있는 것을 없다하고)하여 식민지 근성을 가진 국민을 양성하고 또 연구결과를 우리 민족 지배에 이용하며, 친일세력을 양성(길러)하여 한 민족의 이간(서로 멀어지게 함)· 분열(갈라놓음)을 획책(꾀하고 꾸밈)하자 여기에 맞서 민족문화를 지키고 자주독립의식을 고취할 목적으로 민족문화수호운동이 전개되었다. 그 중심에 한국어와 한국사 연구가 있다.
한국사
연구
* 한국사 연구 : 일제의 한국사 왜곡(歪曲)에 맞서, 한국사 연구
* 민족사학(민족주의 사학) : 일제강점기 식민사학에 대항하여 민족의 우수성과 한국사의 주체적 발전을 강조한 역사학. 즉, 자기 나라 또는 자기 민족 고유의 정신을 강조하는 역사학을 말한다. 여기에 반대 개념이 식민사학이다.
* 식민사학(植民史學. 식민사관) : 일제가 한국침략과 식민지배의 학문적 기반을 확고히 하기 위하여 조작해낸 역사학(역사관).
* 대표적 민족주의 사학자
- 신채호(낭가사상 강조) : 조선상고사, 독사신론
- 박은식(민족의 혼 강조) : 한국통사 등
- 정인보(조선의 얼 강조) : 조선사 연구
- 문일평(조선의 심 강조) : 호암 전집
* 박은식, 신채호에 의해 정립된 민족사학은 안재홍 · 문일평 · 정인보로 이어짐(계승) 됨.
* 사회· 경제 사학 : 물질적인 발전을 기준으로 연구하는 역사 연구 경향으로, 백남운은 한국사가 일제의 말처럼 역사발전이 정체(침체. 한 곳에 머뭄)된 것이 아니라, 세계사의 보편적인 법칙에 따라 발전하였음을 강조함.
* 실증사학(실증주의 사학) : 이병도, 김상기, 고유섭, 손진태 등 한국사를 문헌 고증에 의한 실증적 방법으로 연구하려는 경향이다. 줄여서 '실증사학'이라고도 함
* 실증(實證) : 확실한 증거. 실제로 증명함.
* 진단학회조직(1934) : 실증주의적 입장 역사 연구 →
일제 어용(御用, 권력에 아첨하고 자주성이 없는)학자들이 청구학회를 조직하여 우리의 역사를 왜곡· 날조하자 여기에 맞서 유물사관· 민족주의 사학 모두를 거부하고, 실증주의적 입장에서 한국역사를 연구하여 한국역사와 문화를 발전시키고자 이병도, 손진태, 신석호, 조윤제, 고유섭, 문일평 등이 조직한 학술 연구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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