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수연낭자작성시간03.08.02
어둠 속에 웅크린 고양이 눈빛으로 경계를 늦추지 않던 시간들이 웬만한 유혹엔 까딱도 하지 않는 동물적(고양이의 경계심은 유별남)인 못된 습성을 길러놔서여 하지만 교주님의 유혹이라면 한번.... ㅎㅎㅎ *^^* 역쉬! 교주님 글발은 죽지 않았다
작성자풀피리작성시간03.08.02
이 처럼 가슴을 후벼 파는 평설을 읽어 본 적이 없다! 막강 교주 다시 한번 감탄 한다 ...그날 춘천에서 유시인 시가 좋다고 해설을 쓰고 있다고 곧 올린다고 하더니...뚜벅 뚜벅 가슴 속으로 걸어 오는 교주의 발자욱 소리 들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