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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싶은 이야기

하춘하 의 일곱살때 노래

작성자크로바|작성시간09.08.16|조회수101 목록 댓글 1

 

                               
하춘화 
 제가 하춘화예요. 금년에 일곱살입니다.
노래란 것은 우리 생활에 있어서 슬플 때나
즐거울 때나 꼭 있어야만 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나이 어린 제가, 여러분의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노래를 부를 수 있을까 퍽 걱정이 됩니다.
아무튼 한 번 불러보겠어요.
 

성황당 신령님께 두 손 모아 기도 드려

 

딸 자식 나를 낳고 섭섭하여 울었지요

 

그래도 자식이라 그래도 자식이라

 

고이 길러 칠년 세월

 

어머니 그 은혜는

 

어머니 그 은혜는

 

효녀 심청 되오리다

                                                   


 

불국사 부처님께 정성 어린 불공 드려

 

바라던 아들 꿈은 물거품이 되었지요

 

그래도 나를 길러 그래도 나를 길러

 

청춘 보낸 칠년 세월

 

어머니 그 은혜는

 

어머니 그 은혜는

 

효녀 심청 되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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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연수~(31) | 작성시간 09.08.16 귀한 노래 잘 듣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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