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사정으로 돌뫼 소식이 늦어졌네요.
역시 관악산 지킴이 5형제는 삿갓봉에 모였다.
선거가 끝난후 첫 모임이라 역시 선거 이야기가
주제다.
투표소에 투표용지가 부족한것이 말이되느냐
선거인보다 투표인이 더 많다느니등 한참을
선거이야기가 있었다.
선거의 부정은 나라 패망의 지름길이라며 하루속히
진상규명해서 정상적인 국정운영이 이루졌으면하는,
역시 장교출신으로서의 나라걱정이 앞섰다.
우리가 걱정하면 무엇하는가 위정자들이 정신 똑 바로
차려서 국가를 바로 세우기를 바랄뿐이다.
이틀전에 퇴원한 장영국 돌뫼와 등반자들과의 합동
통화에서 쾌유를 축하나다며 박수도치고 화이팅도
외쳤다.
그것이 돌뫼들의 우정아닌가. 다음주엔 산에 나갈수 있겠다고한다.
12시가 지나 뒤풀이를 삼미옥으로 정하고 자리를 정리했다.
요즘 물가가 다오르고 인건비가 오르고 있다고 하지만
고객들의 눈을 속이면 안된다. 옛날 삼미옥이 아니였다.
가격은 올라있었고 양도 줄었다. 암튼 맛난 수육 한접시에
막걸리 한잔씩을 더하고 담주에 만나기로 하고 일어섰다.
오늘은 홍훈유 돌뫼가 맛있는 식사를 찬조해줬다.
고맙습니다. 잘먹었습니다.
참석자 : 임종훈 홍훈유 구자하 조두환 오광원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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