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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뫼게시판

2,029회 삿갓봉에서

작성자오광원|작성시간26.06.15|조회수15 목록 댓글 0

일기 예보에 13시부터 소나기 소식이 있다.

톡방에 참석인원이 얼마없어 조금은 섭섭하지만

그래도 관악산 지키기 위해 베낭을 멨다.

 

흑석시장에서 먹거리를 사서 베낭에 넣고 헬기장으로

가기위해 버스정류장에 갔다. 혹시 구자하 돌뫼가 있지

않을까 하고 기대하면서 ...

톡에 참석한다는 이야기가 없었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면서..

헬기장에 도착해서 생각하니 2명은 헬기장 2명은 정코스로

생각하고 혼자 삿갓봉에 오른다.

혹 조두환 돌뫼가 기다릴수 있어 전화를 했다. 헬기장에 도착

기다린다고. 삿갓봉에 있는것을 알리고 자리를 폈다.

조금 있으려니 조두환 조중하 홍훈유 돌뫼가 도착해 자리를

잡고 안주와 막걸리 포도주가 고개를 내민다.

 

한잔씩 잔을 채우고 정상주를 마시니 그야말로 일주일 묵은

목의 찌꺼기 쑥 내려가는 듯 했다.

만나면 늘 하는 이야기 이지만 돌뫼가족들의 건강이야기,

약간의 정치 이야기등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보니 벌써 12가 

넘었다. 날씨도 약간 흐려질 분위기이고 해서 우리는 자리를

정리하고 뒷풀이 장소를 속초어시장으로 하고 출발했다.

 

오늘은 시원한 포항물뫼를 시켜보았다. 아주 푸짐한 물회는

처음이라 막걸리에 시원한 물회는 딱 제격이다.

또 주방에서 왕세우 튀김까지 서비스로 나와 그야말로 포식 했다.

우리들은 담주를 약속하고 일어섰다.

오늘 식사는 조중하 돌뫼가 찬조해줬다.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다.

감사합니다.

참석자 : 조중하 조두환 홍훈유 오광원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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