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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그늘광장]

20260505#커피한잔의생각(1175)[한국정치의 모습]

작성자★심재근[옛그늘]지기★|작성시간26.06.17|조회수14 목록 댓글 0

20260505#커피한잔의생각(1175)[한국정치의 모습]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그리고 시도의원,교육감을 선출하는 6.3동시지방선거가 한달 남짓 남았다. 언론 마다 뉴스 꺼리가 없었는데 맹수가 먹이를 만난 것 처럼 쏟아내는 뉴스를 보면 희망이나 공감을 주는 것은 별로 없었다. 정치는 합법적인 권력을 가지고 주권자인 백성들의 일상을 살펴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라고 여기는데, 지금까지의 정치판을 살펴보면 아니다 싶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이 도입한 기초지방자치제가 시기상조 였다는 푸념들이 있었다. 선거때 마다 구차하게 이루지 못할 거창한 공약을 내거는 것 보다 자신을 위한 신분 상승을 위해 나왔다고 하면, 더 솔직하다 싶었다. 연일 신문에 보도되는 지방의원들의 추태는 지방의회의 존재가치를 의심스럽게 했다.

5월 한달 거리에서 90도 인사하고 손 흔들고 그러다 당선되면 4년 임기와 권력이 보장되는 선출직 공무원이 된다. 정치가 행정 인지 지방자치 단체장에는 행정가 보다는 정치인들의 출마가 줄을 잇고있다. 당원인 당에서 공천을 받지 못했다고, 당을 나타내는 옷을 입고 있다가 찢는 추태는 역겹고 보기도 민망 스럽다. 결국 한국 정치는 훌륭한 사람을 뽑는 것이 아니라 당을 선출하는 결과가 된다. 물론 정치가 정당정치를 하고 있어 이해는 된다. 내고향은 전라북도 순창 두메산골이다. 작고 하신 큰형님의 말을 들어보면 영호남 지역이 정치로 원수가 돼었을 때 호남에서는 모 정치인의 이름 표 달고 나와도 당선이 되었다고 했다. 정치자금은 포대에 담아 갔다고 했다.

우리정치가 당을 보고 투표를 한다면 구태여 잡음이 난무하는 공천 대신 허수아비에게 당복을 입혀 출마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엉뚱한 생각이 들었다. 정치가 올곧은 방향으로 가게 하는 것은 우선 유권자의 올바른 가치관이 정립 되어야 하지만, 정치인들에게 권한(권력)은 0으로 하고, 책임과 의무는 100으로 해야한다. 국제정세는 한치 앞을 볼수 없을 만큼 험난한 안개속으로 가고있다. 이란과 미국의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유조선 26척은 그대로 있다. 국가를 위해 유조선에 승선하고 있는 우라 국민들의 고충과 그 가족들의 깊은 아픔을 헤아려본다. 63년에 공휴일로 지정된 노동절에도 광화문 광장에서는 제 몫을 챙기겠다는 시위가 진행되고 있었다. 혼돈과 갈등이 어려울수록 관용과 포용, 배려가 필요한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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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에스프레소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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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아니고 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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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상투봉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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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 클레마티스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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