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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그늘광장]

20260502#한절골오두막만행(888)[모종 심기]

작성자★심재근[옛그늘]지기★|작성시간26.06.22|조회수11 목록 댓글 0

20260502#한절골오두막만행(888)[모종 심기]봄은 생명이 움트는 텃밭을 고르고 퇴비를 뿌려 식물의 모종을 하는 시기이다. 다이소에서 구입하여 심은 씨앗은 발아는 했는데 다른 곳으로 옮기면 말라버리는 경우가 많았다. 오이와 토마토, 호박이 싹은 났지만 종묘상에서 파는 것 하고 비교 하면 아주 여리고 작았다. 어제 점심을 먹고 종묘상에 들러 방울토마토 10개, 가지5개를 구입해서 작년에 절반 반 일구었던 올해는 모두 가구어 볼 생각으로 텃밭에 심었다. 집안 에 있는 텃밭에 씨앗을 뿌려 싹이 난 오이 6개를 대문 밖 텃밭으로 옮겨 심었다. 부디 잘 자라기를 바랐다. 이른 아침에 오두막 가는 길에 함안 종묘상으로 갔다. 메뚜기 제철 처럼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다. 방울토마토 20개 오이 모종 5개를 구입했다. 올해 모종 가격도 중동전쟁 여파인지 지난해에 비해 많이 올랐다.

학교에 근무 할 때 동료 였던 송근욱 교사를 종묘상에서 만났다. 퇴직 후 의령과 함안에서 넓은 농지에 농사를 짓고 있다고 했다. 토마토와 오이 모종을 구입 오두막 가는 도로변에 이팝나무의 눈부시게 시린 흰꽃이 봄날을 장식하고 있었다. 오두막 에도 창포와 클레마티스가 제철을 만난 듯 활짝 피어 반겨주었다. 바쁠 것 없는 오두막 만행은 항상 여유가 묻어 난다. 일을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다. 방안에 앉아 커피한잔 내리고 감미로운 음악의 선율에 취해 잠시 한가로운 망중한을 만나고 있다. 앞집촌노께서 담장 너머로 '교수님! 손바닥 만한 밭 농사 1년 내내 하겠습니다" 했다. "예"하고 웃었다. 이제 모종을 심어야 겠다. 몇번 심어보니 요령도 생겼다. 그 다음은 자연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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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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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 확독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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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 창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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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 클레마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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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 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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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 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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