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틀에 걸쳐 바닥 미장을 끝냈어요.
하루에 끝냈줄 알았는데 하루가 더 소요됐지만 미장 아저씨가 꼼꼼하게 시공하는 모습을 보고 그 값어치는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거실창을 터 놓으니 시원하게 보이네요.
아주 맘에 들어요.
여기는 나중을 생각해서 보일러 난방미장을 미리 해 놨어요.
여기를 방으로 만들면 큰 방이 생기게 됩니다.
마당에 백작약이 꽃몽우리를 맺혔네요.
아주 귀한 약재이고 보호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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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창을 터 놓으니 시원하게 보이네요.
아주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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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방으로 만들면 큰 방이 생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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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귀한 약재이고 보호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