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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 자유 게시판

나홀로 농사짓기

작성자황토마루 촌장|작성시간21.05.12|조회수67 목록 댓글 0


몇해전 몽골 선교사로 가신분이 한국에 들어오신다고하여 어렵게 부탁하여 얻어 심은 몽골황기인데 작년에 씨를 튀어 모종으로 심었는데 겨우 몇 개가 살았네요.
아주 귀한 황기인데 씨를 받을 생각입니다.

빨간무 아시죠?
올해도 심은 비트 54개입니다.

대파 모종을 주길래 심었어요.

맛있다는 토마토 10개입니다.
올해는 더더욱 잘 키워서 서울로 보내줄 생각입니다.

가지5개입니다.

한샘네에서 얻은 토마토 8개 심었어요.
4개는 일반 토마토 나머지는 방울토마토 같아 보입니다.
제가 사다 심은 토마토와 맛이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비교해보려구요.

간격을 크게 벌려 참외 2개 심었어요.
하늘같은 귀촌 선배한테 박박 기어 오르는 귀촌후배 각동 박사장이 요전에 여러가지 모종 사다 많이도 심었는데 농사가 취미가 붙었는지 욕심이 끝이 없네요.
어제도 여러 모종을 또 사가지고와서 심는다고 합니다.
그 속에는 꿀고구마 모종을 두 단 더 사왔다고해서 꿀고구마 이름도 처음 들어보는 새로운 품종이고 맛도 궁굼하여 25개 얻어다 심었어요.
헌데 참외 모종을 10개를 고추간격으로 심는 걸 보고 깜짝 놀랐지요.
참외는 면적을 많이 차지하고 열매도 많이 열리는 작물이라 10개는 많아도 한참 많지요. 한참 설명하고 2개 얻어다 심어봤어요.
여긴 고지대이고 비닐 하우스 속도 아닌 노지에서 참외가 잘 될런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암튼 참외는 한 개에서 150개도 넘게 열매를 딸수있다고 하는데 제가 한번 도전 해봐야겠습니다. 얼마나 열매가 열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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