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고용노동지청, ALL-Linkup 기관 협업으로 기업 애로 ‘원스톱’ 해결
[양해용 기자]=고용노동부 성남지청(지청장 전대환, ‘이하 성남지청’)은 6월 19일 이천 지역 반도체 등 제조업 기업 대상으로 기업 맞춤형 합동컨설팅(성남시그널(SIGH-nal)*)을 개최하여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 해소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밀착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성남 시그널(SIGH-nal)은 성남(S),이천(I),경기광주(G),하남(H)과 신호(Signal)의 의미를 결합하여 지역특성과 산업별 수요에 따른 특화 대응 필요(신호)에 맞게 지역별 산업(업종) 중심으로 ALL-Linkup 기관 협업을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성남 특화 통합지원서비스”임
※ ALL-Linkup: 성남지청 내 부서, 지자체, 유관기관 간 기업 통합지원 협업 네트워크
지난 5월13일 성남지역 정보통신업종 기업을 대상으로 처음 개최된「성남시그널(SIGH-nal) 합동컨설팅」은 고용·노동·훈련·산업안전 분야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참여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참여기업의 높은 호응을 얻었고, 기업상황에 적합한 지원사업 연계를 통해 실질적 도움을 제공했다.
이에 성남고용노동지청은 지원 대상을 이천 지역 반도체 등 제조업 분야로 확대하여 2차 합동 컨설팅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성남고용노동지청 성남고용복지+센터, 이천고용복지+센터,노동기준조사과, 산재예방감독과를 비롯하여 한국산업인력공단, 노사발전재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표준협회 등 유관기관과 케이엠텍(주), ㈜투윈테크, ㈜티에이치테크, ㈜해피엘앤비 등 5개사 기업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각 기관은 ▲채용지원 및 고용장려금 ▲맞춤인재 양성훈련 ▲일터혁신 및 조직문화 개선 ▲노동관계 법령 및 노무관리 ▲산업안전 및 중대재해 예방 ▲AI·AX기반 디지털 전환 교육 및 컨설팅 ▲중소기업 정책자금 및 성장지원사업 등 기관별 전문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여 기업의 체감도를 높였다.
이번 컨설팅은 기업별 애로사항을 사전에 파악 후 ALL-Linkup 기관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분야별 라운드테이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업들은 인력 채용과 재직자 역량강화, 산업안전관리체계 구축, 생산성 향상을 위한 AI활용 방안, 정부지원사업 연계 등 기업 경영 전반에 대한 종합적 컨설팅을 받을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는 “평소 궁금했던 지원제도 뿐만 아니라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여러 기관 담당자에게 한번에 상담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우리 기업에 필요한 지원사업을 구체적으로 안내받고 연계 방안까지 제시받아 체감할 수 있는 도움이 됐다” 고 소감을 전했다.
전대환 성남지청장은 “이번 합동 컨설팅을 통해 기업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관계기관이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여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적시에 제공하여 기업에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성남지청은 앞으로도 ‘성남 시그널(SIGH-nal)’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 추진하고, 기업 애로해소 및 고용안정(고용창출) 등을 위한 통합지원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