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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 비대위 “6·3 지방선거 참패 책임져야”

작성자철수|작성시간26.06.22|조회수27 목록 댓글 0

최성원 직무대행 사퇴·지역위원장 출마 포기 촉구

“자유롭고 공정한 경선 보장하고 당원 소통 회복해야”

 

사진/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지역 정상화를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제공

[배석환 기자]=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지역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 신재현)는 6월22일(월) 오전 11시 여주시청 현관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성원 여주·양평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의 사퇴와 지역위원장 출마 포기를 촉구했다.

 

비대위는 이날 기자회견문(성명서) 발표에서 “6·3 지방선거 참패의 책임자는 사퇴해야 한다”며 “최성원 직무대행은 지방선거 패배, 직무유기와 무능, 소통 부재와 독선, 당원 갈등과 분열, 선거전략 부재, 리더십 부재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여주시장 선거와 양평군수 선거에서 패배했고, 기초·광역의원 선거에서도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패배는 단순히 지역이 험지였기 때문만으로 설명할 수 없다”며 “지역위원회가 선거를 준비하고 당원과 후보를 하나로 모으는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결과”라고 주장했다.

 

비대위는 특히 최성원 직무대행의 지역위원장 출마 움직임에 대해 “선거 패배의 중심에 있었던 직무대행이 책임 있는 설명과 사과 없이 지역위원장에 출마하겠다는 것은 쇄신이 아니라 책임 회피”라고 비판했다.

 

또한 지역위원회 운영 과정의 소통 부재도 지적했다. 비대위는 “민주당의 힘은 당원에게서 나오지만, 그동안 여주·양평 지역위원회에서는 당원들의 비판과 제안이 충분히 존중되지 않았다”며 “권리당원 소통방 운영 과정에서 의견 개진이 제한됐다는 문제 제기가 이어져 왔다”고 밝혔다.

 

이어 “쓴소리가 불편하다고 당원들의 입을 막아서는 안 된다”며 “당원들의 정당한 문제 제기를 ‘분열’이나 ‘비방’으로 규정하는 태도는 민주정당의 원칙에 맞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비대위는 최성원 직무대행의 리더십 부재와 선거전략 실패도 문제로 제기했다. 이들은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은 지역조직을 관리하고 선거를 준비하며 당원과 후보가 함께 움직일 수 있도록 조율해야 하는 책임 있는 자리”라며 “이번 선거 과정에서 후보 간 갈등 조정, 당원 의견 수렴, 선거 전략 마련이 충분히 이뤄졌다고 보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비대위는 중앙당과 경기도당을 향해서도 공정한 절차 보장을 요구했다. 이들은 “지금 여주·양평 민주당에 필요한 것은 일방적 지명이나 특정 인물 중심의 추대가 아니라 당원들이 직접 판단하고 선택할 수 있는 자유롭고 공정한 경선”이라며 “중앙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동일한 기회, 동일한 조건, 동일한 심사를 보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비대위는 ▲최성원 직무대행의 즉각 사퇴 ▲여주·양평 지역위원장 공모 신청 취소 및 출마 포기 ▲중앙당·경기도당의 자유롭고 공정한 경선 보장 ▲권리당원 소통방 정상화 ▲당원이 주인 되는 민주적 지역위원회 운영 체계 수립 등을 요구했다.

 

비대위 관계자는 “우리는 분열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책임 있는 통합을 원한다”며 “반성 없는 화합, 공정 없는 단결은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여주·양평 민주당이 다시 주민과 당원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먼저 책임질 사람이 책임지고, 당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는 구조부터 회복해야 한다”고 밝혔다.

 

여.양 비대위는 앞으로도 6.23(화)12시에 중앙당(조직강화특위)에 항의 방문하여 여주·양평 지역위원회 운영 정상화(최성원 여주.양평 지역위원장 직무대리 사퇴 촉구 및 지역위원장 공모 포기)와 공정한 지역위원장 경선선출 절차 보장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겠다는 입장이다.

 

기 자 회 견 문(성명서)

 

6·3 지방선거 참패의 책임자는 사퇴하라

 

최성원 여주·양평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의 지역위원장 출마를 반대한다

 

존경하는 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 당원동지 여러분, 그리고 여주시민·양평군민 여러분!

 

오늘 우리는 무너진 여주·양평 민주당을 다시 세우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는 특정 개인에 대한 감정적 공격을 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선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책임을 묻기 위해 나왔습니다. 우리는 공정을 요구하기 위해 나왔습니다. 우리는 당원이 주인 되는 민주당을 회복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6·3 지방선거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여주시장 선거 패배, 양평군수 선거 패배, 더불어민주당 전국 바람속에서도 기초(14명 중 5명)·광역(4명 중 1명)의원 선거의 기대 이하 성과까지, 여주·양평 민주당은 뼈아픈 결과를 받아들었습니다. 그러나 선거가 끝난 뒤 지금까지 지역위원회 책임자들은 제대로 된 평가도, 반성도, 사과도, 쇄신안도 내놓지 못했습니다.

 

정치는 결과로 말합니다.

승리에는 공이 있고, 패배에는 책임이 있습니다.

그런데 패배의 책임을 져야 할 사람이 아무런 책임 있는 설명 없이 다시 지역위원장에 출마하려 한다면, 그것은 쇄신이 아니라 책임 회피입니다. 그것은 변화가 아니라 구태의 반복입니다.

 

우리는 최성원 여주·양평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의 지역위원장 출마를 반대합니다. 그 이유는 분명합니다.

 

첫째, 6·3 지방선거 참패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선거 결과는 단순히 지역이 험지였기 때문만으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지역위원회는 선거를 준비하고, 당원을 모으고, 후보를 지원하고, 지역 여론을 조직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선거에서 지역위원회는 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습니다.

 

여주시장 선거와 양평군수 선거에서 모두 패배했고, 기초·광역의원 선거 역시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책임 있는 평가와 대안 제시는 없었습니다. 패배의 중심에 있었던 직무대행이 다시 지역위원장을 맡겠다고 나서는 것은 당원들의 상처와 분노를 외면하는 일입니다.

 

둘째, 직무유기와 무능에 대한 책임이 명확하기 때문입니다.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은 단순한 명예직이 아닙니다. 지역조직을 관리하고, 선거를 준비하며, 당원과 후보가 함께 움직일 수 있도록 조율해야 하는 책임 있는 자리입니다. 그러나 선거 과정에서 지역위원회는 충분한 전략과 조정 능력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내란동조 세력을 영입인재라고 입당을 시켜서 입당 3개월 만에 공천확정으로 진성 민주당원들에게 크나큰 상처를 주었으며, 내란세력 척결을 선거전략으로 사용도 못해 벙어리 냉가슴 앓아 마음이 몹시 아팠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2026.4.28.)에서 발송한 지역위원장 특정후보 지지금지 및 제재 안내공문에서 보았듯이 특정후보에게 유리하도록 공정성과 형평성을 결여했으며, 여주시,양평군 의원(시,도)공천과정에 있어 의도적이고,고의적이며, 계획적인 정황으로 모의,공모,지시 등이 의심스러운 면이 많이 있는 실정입니다

 

선거 후보 간 갈등과 대립을 조정하지 못했고, 당원들의 의견을 제대로 모으지 못했으며, 선거 이후에도 패배 원인을 공개적으로 분석하지 않았습니다. 직무를 맡았으면 결과에 책임져야 합니다. 책임 없는 권한은 민주당의 원칙이 아닙니다.

 

셋째, 소통 부재와 독선적 운영이 반복되었기 때문입니다.

 

민주당의 힘은 당원에게서 나옵니다. 당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내고 토론할 수 있어야 민주정당입니다. 그러나 그동안 여주·양평 지역위원회에서는 당원들의 비판과 제안이 충분히 존중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권리당원 소통방 운영 과정에서 당원들의 의견 개진이 제한되었다는 문제 제기가 이어졌습니다. 비판이 불편하다고 소통을 막아서는 안 됩니다. 당원의 목소리를 ‘분열’이나 ‘비방’으로 몰아가서도 안 됩니다. 당원의 입을 막는 운영으로는 결코 승리하는 민주당을 만들 수 없어 4월24일 단톡방 폐쇄 책임을 묻고자 합니다.

 

넷째, 당원 갈등과 분열을 수습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선거는 원팀으로 치러야 합니다. 그러나 이번 선거 과정에서 여주·양평 민주당은 하나로 모이지 못했습니다. 당원들 사이의 불신과 갈등은 커졌고, 선거 이후에도 상처는 치유되지 않았습니다.

 

지도부의 책임은 갈등을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조정하는 것입니다. 갈등을 봉합하는 것이 아니라 원인을 밝히고 해결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직무대행 체제는 당원 갈등을 해소하기보다 오히려 방치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분열을 막지 못한 책임자는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합니다.

 

다섯째, 선거전략 부재와 리더십 부재가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여주·양평 민주당은 지역 현실에 맞는 전략을 충분히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보수세가 강한 지역일수록 더 정교한 전략, 더 넓은 확장성, 더 강한 현장성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선거 과정은 충분히 치밀하지 못했고, 당원과 후보, 지역조직이 유기적으로 움직였다고 보기 어려웠습니다.

 

또한, 민선8기 이충우 시장의 공약사항이자 결재 1호인 복합행정타운 건설이 아닌 신청사 가업동 이전 공약을 반대를 하여 차별화되고 강력한 선거전략으로 내세우는것도 원도심 상권 회복과 여주발전, 인구감소 해소의 전략이 소통이 안되 몹시 아쉬운 면도 있는건 사실입니다.   

 

리더십은 위기에서 드러납니다. 위기의 순간에 방향을 제시하고, 사람을 모으고, 책임지는 것이 리더십입니다. 그러나 이번 선거에서 지역위원회 직무대행 체제는 그런 리더십을 충분히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여섯째, 당원들의 정당한 비판을 ‘분열’로 몰아가는 태도 때문입니다.

 

선거 패배 이후 당원들이 비판하는 것은 당을 무너뜨리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다시 이기기 위해서입니다. 당원들이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개인을 공격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지역위원회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당원들의 정당한 문제 제기를 ‘반목’, ‘비방’, ‘분열’로 규정한다면 그것은 책임 있는 자세가 아닙니다. 민주당은 토론하는 정당입니다. 민주당은 비판을 통해 성장하는 정당입니다. 비판을 막는 순간 혁신은 멈춥니다.

 

일곱째, 말의 책임이 무너졌기 때문입니다.

 

최성원 직무대행은 그동안 여러 자리에서 정치를 하지 않겠다, 잠시 직무대행을 맡는 것이라는 취지로 말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당원들은 당연히 물을 수밖에 없습니다.

 

정치를 하지 않겠다던 사람이 왜 지역위원장을 하겠다는 것입니까.

잠시 맡겠다던 자리가 언제부터 본인의 정치적 발판이 된 것입니까.

 

지역위원장은 임시로 맡는 자리가 아닙니다. 다음 선거를 책임지고, 당원과 주민을 대표하며, 지역정치의 방향을 세우는 자리입니다. 말의 책임을 지지 않는 사람이 지역위원회를 책임질 수는 없습니다.

 

여덟째, 지역위원회를 사조직처럼 운영한다는 우려를 키웠기 때문입니다.

 

지역위원회는 특정 개인의 조직도, 특정 세력의 사무실도 아닙니다. 당원 모두의 공간이고, 지역 민주당 전체의 조직입니다. 그러나 그동안 지역위원회 운영 과정에서 소수 중심의 폐쇄적 운영, 당원 의견 배제, 특정 인맥 중심 운영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었으며, 6.3 지방선거 기간중 단 한차례도 운영위원회, 대의원 총회, 권리당원 회의, 읍면동 대표 회의, 고문과 자문회의 도 없었습니다.

 

여주·양평 민주당이 다시 일어서려면 지역위원회를 당원에게 돌려줘야 합니다. 특정인의 이해관계가 아니라 당원 전체의 뜻이 반영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사조직화 의혹을 해소하지 못한 상태에서 지역위원장 출마를 강행하는 것은 당원 신뢰를 더욱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아홉째, 공정한 경선 요구를 외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여주·양평 민주당에 필요한 것은 일방적 지명도, 특정 인물 중심의 추대도 아닙니다. 당원들이 직접 판단하고 선택할 수 있는 자유롭고 공정한 경선입니다.

 

동일한 기회, 동일한 조건, 동일한 심사가 보장되어야 합니다. 누구에게도 특혜가 있어서는 안 됩니다. 누구도 배제되어서는 안 됩니다. 지역위원장은 당원들의 뜻으로 세워져야 합니다. 그것이 민주당의 원칙이고, 당원 민주주의의 기본입니다.

 

열번째, 당원 신뢰 회복보다 자리 유지가 앞서는 모습으로 비치기 때문입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출마가 아닙니다. 먼저 설명해야 합니다. 먼저 사과해야 합니다. 먼저 책임져야 합니다. 선거 패배와 소통 부재, 갈등 방치에 대해 당원 앞에 답해야 합니다.

 

그런 과정 없이 지역위원장에 출마하겠다는 것은 당원 신뢰 회복보다 자리를 먼저 생각하는 것으로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여주·양평 민주당이 다시 승리하려면 책임 있는 퇴진과 공정한 새 출발이 필요합니다.

 

존경하는 여주 시민 및 양평군민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

 

우리는 분열을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진짜 통합을 원합니다.

하지만 책임 없는 통합은 없습니다. 반성 없는 화합은 없습니다. 공정 없는 단결은 없습니다.

 

여주·양평 민주당은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불통을 끝내야 합니다.

독선을 끝내야 합니다.

당원의 입을 다시 열어야 합니다.

지역위원회를 당원에게 돌려줘야 합니다.

 

우리는 중앙당과 경기도당에 분명히 요구합니다.

여주·양평 지역위원장 선출 과정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되도록 즉각 조치해 주십시오. 중앙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특정인에게 유리한 구조가 아니라 모든 신청자가 동일한 기회와 조건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당원들이 자유롭게 판단하고 선택할 수 있는 경선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이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요구합니다.

 

하나, 최성원 여주·양평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은 6·3 지방선거 참패, 직무유기와 무능, 소통 부재와 독선, 당원 갈등과 분열, 선거전략 부재, 리더십 부재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즉각 사퇴하라.

 

하나, 최성원 직무대행은 여주·양평 지역위원장 공모 신청을 즉각 취소하고 지역위원장 출마를 포기하라.

 

하나,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과 경기도당은 여주·양평 지역위원장 선출 과정에서 당원들의 자유로운 의사표현과 공정한 경쟁을 보장하라.

 

하나, 중앙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여주·양평 지역위원장 심사와 의결 과정에서 동일한 기회, 동일한 조건, 동일한 심사를 보장하고 공정한 경선을 실시하라.

 

하나, 여주·양평 지역위원회는 당원 소통방을 즉각 정상화하고, 모든 권리당원이 자유롭게 참여하고 의견을 낼 수 있는 민주적 소통 구조를 마련하라.

 

하나, 지역위원회 운영의 폐쇄성과 독선적 관행을 중단하고, 당원이 주인 되는 민주적 운영 체계를 즉각 수립하라.

 

우리는 오늘 이 자리에서 선언합니다.

 

여주·양평 민주당은 특정인의 것이 아닙니다.

여주·양평 민주당은 당원의 것입니다.

여주·양평 민주당은 주민의 삶 속에서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고, 다시 승리하는 민주당을 만들기 위해 우리는 끝까지 요구하고 행동하겠습니다.

 

1.6·3 지방선거 참패의 책임자는 사퇴하라!

2.최성원 직무대행은 지역위원장 출마를 포기하라!

3.중앙당과 경기도당은 공정한 경선을 보장하라!

4.당원의 입을 열고, 지역위원회를 당원에게 돌려달라!

5.소통하는 민주당, 공정한 민주당, 승리하는 여주·양평 민주당을 함께 만들자!

 

2026년 6월 22일

 

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지역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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