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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2.금 ㅡ나를 믿지 않더라도 그 일들은 믿어라ㅡ

작성자박성건프란치스코|작성시간13.03.22|조회수7 목록 댓글 0
03.22.금

ㅡ나를 믿지 않더라도 그 일들은 믿어라ㅡ

꽃을 피우고 새싹을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우리는 이 사순시기에 어떤 일을 행하고 있는지요?
일은 나눔이며 사랑입니다.
일을 통하여 우리는 보람과 의미를 알게 됩니다. 일과 함께 우리는 또한 성장해 나갑니다.
그래서 일은 우리의 인격을 드러낼 수밖에 없는 가장 치열하고 구체적인 현실의 장이 됩니다. 이렇듯 일과 짓은 다릅니다.
일은 살리는 것이고 짓은 죽이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를 반성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우리의 주님께서는 단순히 일을 위한 일이 아니라 서로를 살리는 사랑이 되기를 바라십니다.
사랑은 서로에게 도움을 건넵니다.
사랑은 우리의 일과 사물까지도 빛나게 만듭니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을 사랑으로 되살리시는 사랑의 일을 몸소 하십니다.
혼란과 혼돈의 원인은 서로가 사랑의 일을 하느님과 함께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가장 현실적인 우리의 일이 하느님의 일처럼 믿음과 사랑을 자라게하는 일이 되어야합니다. 존재와 일은 분리되어 있지 않습니다.
우리의 순간 순간이 사랑이기를 기도해봅니다. 행동하고 움직이는 모든 활동이 하느님을 드러내는 기도처럼 살아있기를 청합니다.
더 진실되게 살아가는 사순의 시간되십시오.
또한 조용히 하느님의 일을 바라보는 은총도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구속주회/한상우 바오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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