乾卦 文言傳 九五爻 2節의 글이군요. 글 가운데 ‘聖人作而萬物睹’는 ‘作’을 ‘興’으로, ‘物’을 ‘人’으로 해석합니다. 그러니 ‘성인이 세상에 나오면, 만인이 우러러 본다’고 해석을 합니다. James Legge의 번역은 뜻이 분명히 전달되지 않습니다. 참고하십시오. ‘14. 12. 5. 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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乾卦 文言傳 九五爻 2節의 글이군요. 글 가운데 ‘聖人作而萬物睹’는 ‘作’을 ‘興’으로, ‘物’을 ‘人’으로 해석합니다. 그러니 ‘성인이 세상에 나오면, 만인이 우러러 본다’고 해석을 합니다. James Legge의 번역은 뜻이 분명히 전달되지 않습니다. 참고하십시오. ‘14. 12. 5. 일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