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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沙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6.06 그건 한자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나라의 언어는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가 반영되어 있겠지요. 다만 한자는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남의 문화라고 하기에도 뭣한 언어기 때문에 우리가 인식을 할 필요도 없고 하지도 않기 때문에 그런 것 아닐까요? 서구권 언어에도 이름이 갖는 의미 등이 다 있지만 우리는 그냥 고유명사라고만 생각하는 것과 마찬가지겠지요. 피터는 베드로라 읽히고 아람어로 게파라 하는데 반석이란 뜻을 가지고 있지요. 우리는 그냥 피터 아니면 베드로라고만 인식하는 것처럼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