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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작성자芝山| 작성시간14.07.18| 조회수8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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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沙月 작성시간14.07.19 같은 장소인데 느낌이 좀 다르네요... 무궁화꽃은 정말 잘 가꾸면 아름답기 그지 없는데 못 가꾸면 또 그만큼 볼품없는 꽃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겨울만 빼면 계속 꽃을 피워대는 그 끈질긴 생명력. 어쩌면 민족의 특성을 잘 보여주는 듯하기도 하고...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芝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7.19 장교수 꽃사진이 더 콤팍트하게 잘 나온 것같습니다.
  • 작성자 내먼사베 작성시간14.07.19 이 꽃은 위의 꽃이랑 품종이 달리 보입니다. 중간의 튀어 나온 꽃술대라고 하나요, 그게 돋보이고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沙月 작성시간14.07.19 ㅎㅎ~ 그렇게 보이는가요? 정말 같은 장소서 같은 꽃을 찍은 것인데... 옛날 교과서 속표지에서 늘 보던 무궁화꽃이 생각납니다.
  • 작성자 李泳煥 작성시간14.07.19 약탈 괴수들과 매국노가 모여 이런 더러운 글을 지었는것은 몰라도, 나는 고향이 경주이므로 소네 아라스케(曾彌荒助)라는 놈에 대하여는 잘 안다. 이놈은 이토 히로부미에 이어 2대 조선 통감인데, 석굴암의 가치를 알고 송두리째 倭國으로 옮겨 가려고 불국사와 석굴암간 도로를 양민의 피땀으로 건설하였으나 여의치 않아 오층탑과 감실에 있는 불상 2점과 불국사 석등을 비롯하여 전국 유명 사찰과 서원등에서 닥치는 대로 보물과 서적을 약탈하여 궁내청 서고에 소네 아라스케(曾彌荒助) 헌상 본이라고 소장하였다, 우리 多木槿花 君子國을 말살하려고한 극악무도한 島夷 중에 한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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