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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李泳煥 작성시간14.07.19 약탈 괴수들과 매국노가 모여 이런 더러운 글을 지었는것은 몰라도, 나는 고향이 경주이므로 소네 아라스케(曾彌荒助)라는 놈에 대하여는 잘 안다. 이놈은 이토 히로부미에 이어 2대 조선 통감인데, 석굴암의 가치를 알고 송두리째 倭國으로 옮겨 가려고 불국사와 석굴암간 도로를 양민의 피땀으로 건설하였으나 여의치 않아 오층탑과 감실에 있는 불상 2점과 불국사 석등을 비롯하여 전국 유명 사찰과 서원등에서 닥치는 대로 보물과 서적을 약탈하여 궁내청 서고에 소네 아라스케(曾彌荒助) 헌상 본이라고 소장하였다, 우리 多木槿花 君子國을 말살하려고한 극악무도한 島夷 중에 한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