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서둘러 고기 구울 장소 근처에
차를 주차해 놓고 청라국제도시역을 돌아
서부공단으로 해서 아시아드경기장에 도착
그날님과 삐악이님을 만났고 아라뱃길과
정서진쪽으로 가려던 계획을 수정~
연희공원과 공촌천을 달려
잠시 고기 구울 장소를 둘러보고
공촌천을 돌아 노을공원을 지나고
청라하늘대교 아래를 잠깐 들렸다
다시 공촌천에 도착하니 약속한 시간이
얼추 맞아 떨어지고 은율님과 비제이복님을
만나서 공촌교 아래에다 자리를 펴고
고기를 구웠습니다.
고기도 굽고 햄도 굽고 김치도 볶고
라면도 끓였답니다.
그렇게 점심식사를 마치고 비제이복님은
서울로 떠나시고 남은 분들은 근처
카페에서 수박주스와 커피를 나눠마시고
여기서 또 은율님과 찢어지고
아시아드경기장에서 그날님 보내드리고
삐악이님과 바다새는 조금 더 타다
등을 돌리고 바다새는 다시 차를 가지러
다녀오니 다섯시쯤 되었더라구요.
이렇게 하루가 다 갔네요.
준비해오신 손길에 하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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