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난 돌이 정 맞는다'는 말이 있다.
젊을 때야 삶의 경험이 부족하고
도전적인 시기니 그럭저럭 넘어가지만
인생 수업을 제대로 한 나이까지 그런다면
정 맞기 십상이다.
아주 좋다거나 ,아주 싫다거나
극단적인 것이 없어져야 할 나이다. 그렇다고
자기 주관까지 없어져야 한다는 것이 아니다.
단지 타인의 다양한 생각까지 받아 줄
유연함과 공감 능력을 가져야 한다는 거다.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내 생각은 이렇지만 그런 방법도 있겠구나'
아직 많이 살지는 않았지만
과거를 돌아보면 내가 강하게 주장했던 것들 중
해답이 아닌 것들도 많았음을 느끼게 된다.
붉은악마가 북중미월드컵을 응원합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