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Dongan Q.T Zine

7월 8일 (수) 앞서 가서 일하시는 하나님

작성자기호헌|작성시간26.06.20|조회수23 목록 댓글 0

출애굽기 23:20~33

 

새번역

 

20 "이제 내가 너희 앞에 한 천사를 보내어 길에서 너희를 지켜 주며, 내가 예비하여 둔 곳으로 너희를 데려가겠다.

21 너희는 삼가 그 말에 순종하며, 그를 거역하지 말아라. 나의 이름이 그와 함께 있으므로, 그가 너희의 반역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22 너희가 그의 말에 절대 순종하여, 내가 명하는 모든 것을 따르면, 내가 너희의 원수를 나의 원수로 여기고, 너희의 대적을 나의 대적으로 여기겠다.

23 나의 천사가 너희 앞에서 너희를 아모리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이 있는 곳으로 인도할 것이다. 내가 그들을 전멸시키겠다.

24 너희는 그들의 신들에게 엎드려서 절을 하여 섬기지 말 것이며, 그들의 종교적인 관습을 본받지 말아라. 신상들을 다 부수고, 그들이 신성하게 여기던 돌기둥들을 깨뜨려 버려라.

25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 나만을 섬겨야 한다.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복을 내려, 빵과 물을 주겠고, 너희 가운데서 질병을 없애겠다.

26 너희 땅에 낙태하거나 임신하지 못하는 여자가 없을 것이며, 내가 너희를 너희 수명대로 다 살게 하겠다.

27 내가 나의 위엄을 너희보다 앞에 보내어, 너희가 만날 모든 백성을 혼란에 빠뜨리고, 너희 모든 원수가 돌아서서 달아나게 하겠다.

28 내가 말벌을 너희보다 앞질러 보내어, 히위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헷 사람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겠다.

29 그러나 나는, 땅이 황폐하여지고 들짐승이 많아질까 염려되므로, 한 해 안에 그들을 너희 앞에서 다 쫓아내지는 않겠다.

30 나는 너희가 번성하여 그 땅을 너희의 소유로 차지할 때까지, 그들을 너희 앞에서 조금씩 쫓아내겠다.

31 내가 너희 땅 경계를 홍해에서 블레셋 바다까지, 광야에서 유프라테스 강까지로 정하고, 그 땅에 사는 사람들을 너희 손에 넘겨줄 터이니, 너희가 그들을 쫓아내어라.

32 너희는 그들과 언약을 맺지 말아라. 그들의 신들과도 언약을 맺지 말아라.

33 너희는 그들을 너희 땅에서 살지 못하게 하여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들이 너희를 유혹하여 나에게 죄를 짓게 할까 염려가 된다. 너희가 그들의 신들을 섬기면, 그것이 너희를 잡는 덫이 될 것이다."

 

묵상 Point

(출처 : 묵상과 설교 / 성서유니온)

 

1) 내가 앞서리라

 

출애굽의 하나님이 약속의 땅 가나안까지 이르는 길도 인도하실 것이라고 약속하신다. 출애굽의 하나님의 능력이 창조의 능력임을 믿는다면 가나안에 이르는 길도, 그 땅을 차지하는 일도 창조의 능력으로 될 것이다. 관건은 이스라엘이 자신들 안에서 먼저 창조가 이루어져 그들이 하나님을 알고 믿는 자들이 되는 것이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목소리를 청종하고 노엽게 하지 않을 때 안전하게 그 땅에 이를 것이고,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원수들의 원수가 되고 대적의 대적이 되실 것이다. 나는 하나님을 앞세우고 그분의 말씀을 따라가고 있는가?

 

2) 내가 정복하리라

 

가나안 땅은 이미 하나님의 것이다. 그분이 땅의 권리를 주장하실 때 아무도 거스릴 수 없다. 이제 가나안 땅에 이르는 길처럼 그 땅이 주는 복을 누리는 것도 이스라엘 백성에게 달려 있다. 그 땅의 주권을 인정하여 오직 여호와만 섬기고 가나안 신을 숭배하지 말아야 한다. 그들의 풍습도 본받지 말고 우상의 잔치들을 타파해야 한다. 가나안 땅도, 그들이 믿고 있던 신들도 아니고 여호와께 생명과 행복이 달려 있음을 믿어야 한다. 가나안과 싸우기 전에 자신의 불신앙과 싸워야 한다.

 

3) 조금씩 쫓아내리라

 

하나님께서는 '왕벌'을 보내 가나안 민족들을 몰아내시겠지만, 그 땅이 갑자기 황폐하게 되어 들짐승이 많아지지 않도록 조금씩 쫓아내시겠다고 하신다. 하지만 당장 눈엣가시들이나 장애물들이 제거되면 형통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기도하기 쉽다. 하지만 내 걸음을 늦추고 내 마음을 낮추고 내 신뢰를 높이려고 두신 하나님의 도구일 수도 있다. 더딘 응답에 답답하고 이해되지 않더라도 주의 시간이 될 때까지 믿고 기다리자.

 

설교 / 온전한 섬김과 그리고 반성 출애굽기 23:14~33

(출처 : 생명의 삶 플러스 / 두란노)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에게 온전한 것과 온전히 예배할 것을 계속해서 촉구하십니다. 하나님이 예배 받는 것을 원하셔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이 온전히 서서 하나님을 예배해야 그들이 평안하고 복을 받아 번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본문을 통해 하나님이 말씀하신 온전한 섬김과 예배를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하나님은 세 가지 절기를 지키라고 명하십니다(14~16절). 이 세 절기는 보리 수확, 다른 곡물들의 수확, 그리고 가을에 모든 농작물의 수확과 관련이 있습니다. 농작물의 수확은 물질적 풍요와 직결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듯이 부유함은 천국에서 멀어지고 물질에 집착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막 10:25; 눅 12:21). 그렇기에 하나님은 추수로 인해 물질적으로 풍족할 때 하나님을 기억하라 하신 것입니다. 우리의 물질적인 복은 하나님을 기억하고 예배하고 감사하는 삶과 함께 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바쳐야 하는 제물에 관해 설명하십니다(18~19절). 여호와께 바치는 제물은 가장 우선적이며, 최상의 것이고, 더럽혀지지 않은 것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물론 희생제물과 땅의 소출을 하나님께 드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동일하게 우리의 소득에서 하나님께 드립니다. 억지로 드리거나 감사하는 마음 없이, 성의 없이 드리는 것이라면 하나님은 우리가 드린 것을 받지 않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돈이 필요하신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세우시고 보내시는 사자가 있습니다(20~22절). 그 사자는 하나님의 백성을 보호하고 인도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사자의 보호와 인도를 받기 위해 필요한 조건이 있습니다. 그의 말을 청종해야 하며, 그의 인도와 충고에 대해 매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그에게 있기 때문입니다(21절). 하나님은 앞서 행하십니다. 앞서 행하시며 모든 문제를 해결하실 것이기에 믿고 따르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믿고 따르기만 하면 그 역사를 체험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방 신들에 대해 두 가지를 말씀하십니다. 첫째는 단절입니다. 경배하지 말고, 섬기지 말고, 본받지 말라는 것입니다. 둘째는 파괴입니다. 다 깨뜨리고 부수라는 것입니다(23~24절). 그러고 나서 하나님을 섬기라고 명하십니다(25절). 자신을 세속으로부터 정결케 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세속적인 가치관과 습관을 버리지 않고 하나님을 예배한다고 하는 것은 가증한 것입니다.

 

온전한 섬김과 예배는 건강과 물질의 번성을 가져옵니다(25~31절). 성경은 계속 세상에서 염려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며 하나님을 의뢰하면서 하나님의 길로 가라고 말합니다. 그 길에 진정한 평안과 기쁨과 복이 있다고 알려 주십니다(시 37:5; 잠 14:26). 하지만 우리는 대부분 어리석은 선택을 합니다. 생명의 말씀, 굳건한 약속 대신 내 욕망 혹은 두려움을 따라갑니다. 평안과 기쁨과 복과 은혜는 하나님을 의뢰하고 그 길을 가는 사람에게 주어집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을 구원하시고, 하늘을 열어 복 주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인색하신 분이 아닙니다. 그러나 죄와 탐욕에 이끌려 멸망을 향해 가는 자들에게는 번영과 복을 주실 수 없습니다. 먼저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고 온전하게 우리 자신을 세우기 원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신실하게 일하실 것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