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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수 ; 사람을 살리시고 공동체를 세우는 지혜

작성자곽노선|작성시간13.11.06|조회수66 목록 댓글 0

동안 QT : 2013. 11.  6 수요일                                                       

주님의

임재 속으로

찬양으로 주님의 임재 가운데 나갑니다.

찬송가 337 / 복음성가 : 내 모든 짐을 주께 맡겨

말씀을 깨달을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내 눈을 열어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

 

출애굽기 1813-27   (사람을 살리시고 공동체를 세우는 지혜)

 

모세는 하나님께서 주신 율례와 법도를 따라 판결하는 일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매달려야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의 역사를 이끌고 있는 지도자 모세만 바라보았기 때문입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 하는 지도자였지만, 이 모든 일들 앞에서 점차 지쳐갔습니다. 지도자와 공동체가 위기에 처한 그 때, 이드로의 지혜가 빛났습니다. 그는 모세가 보다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조직을 정비하였고 나머지 일들을 분배하였습니다. 지도자를 빛나게 한 사람 이드로는 공동체를 이롭게 하는 역할을 수항한 후 말없이 자기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사람을 살리고 공동체를 세우는 지혜

[성경본문] 출애굽기 18:13-27

   말씀 Scripture I 본문을 3번 정도 읽으며 전체적인 뜻을 파악하기/ 내게 다가오는 말씀들을 적어보기

[개역개정]

13. 이튿날 모세가 백성을 재판하느라고 앉아 있고 백성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모세 곁에 서 있는지라

14. 모세의 장인이 모세가 백성에게 행하는 모든 일을 보고 이르되 네가 이 백성에게 행하는 이 일이 어찌 됨이냐 어찌하여 네가 홀로 앉아 있고 백성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네 곁에 서 있느냐

15. 모세가 그의 장인에게 대답하되 백성이 하나님께 물으려고 내게로 옴이라

16. 그들이 일이 있으면 내게로 오나니 내가 그 양쪽을 재판하여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알게 하나이다

17. 모세의 장인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하는 것이 옳지 못하도다

18. 너와 또 너와 함께 한 이 백성이 필경 기력이 쇠하리니 이 일이 네게 너무 중함이라 네가 혼자 할 수 없으리라

19. 이제 내 말을 들으라 내가 네게 방침을 가르치리니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실지로다 너는 하나님 앞에서 그 백성을 위하여 그 사건들을 하나님께 가져오며

20. 그들에게 율례와 법도를 가르쳐서 마땅히 갈 길과 할 일을 그들에게 보이고

21. 너는 또 온 백성 가운데서 능력 있는 사람들 곧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진실하며 불의한 이익을 미워하는 자를 살펴서 백성 위에 세워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을 삼아

22. 그들이 때를 따라 백성을 재판하게 하라 큰 일은 모두 네게 가져갈 것이요 작은 일은 모두 그들이 스스로 재판할 것이니 그리하면 그들이 너와 함께 담당할 것인즉 일이 네게 쉬우리라

23. 네가 만일 이 일을 하고 하나님께서도 네게 허락하시면 네가 이 일을 감당하고 이 모든 백성도 자기 곳으로 평안히 가리라

24. 이에 모세가 자기 장인의 말을 듣고 그 모든 말대로 하여

25. 모세가 이스라엘 무리 중에서 능력 있는 사람들을 택하여 그들을 백성의 우두머리 곧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을 삼으매

26. 그들이 때를 따라 백성을 재판하되 어려운 일은 모세에게 가져오고 모든 작은 일은 스스로 재판하더라

27. 모세가 그의 장인을 보내니 그가 자기 땅으로 가니라

 

[새 번 역]

13. 그 이튿날, 모세는 백성의 송사를 다루려고 자리에 앉고, 백성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모세 곁에 서 있었다.

14. 모세의 장인은 모세가 백성을 다스리는 이 일을 모두 보고, 이렇게 말하였다. "자네는 백성의 일을 어찌하여 이렇게 처리하는가? 어찌하여 아침부터 저녁까지 백성을 모두 자네 곁에 세워 두고, 자네 혼자만 앉아서 일을 처리하는가?"

15. 모세가 그의 장인에게 대답하였다. "백성은 하나님의 뜻을 알려고 저를 찾아옵니다.

16. 그들은 무슨 일이든지 생기면 저에게로 옵니다. 그러면 저는 이웃간의 문제를 재판하여 주고, 하나님의 규례와 율법을 알려 주어야 합니다."

17. 모세의 장인이 그에게 말하였다. "자네가 하는 일이 그리 좋지는 않네.

18. 이렇게 하다가는, 자네뿐만 아니라 자네와 함께 있는 이 백성도 아주 지치고 말 걸세. 이 일이 자네에게는 너무 힘겨운 일이어서, 자네 혼자서는 할 수 없네.

19. 이제 내가 충고하는 말을 듣게. 하나님이 자네와 함께 계시기를 바라네. 자네는 백성의 문제를 하나님께 가지고 가서, 하나님 앞에서 백성의 일을 아뢰게.

20. 그리고 자네는 그들에게 규례와 율법을 가르쳐 주어서, 그들이 마땅히 가야 할 길과 그들이 마땅히 하여야 할 일을 알려 주게.

21. 또 자네는 백성 가운데서 능력과 덕을 함께 갖춘 사람, 곧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참되어서 거짓이 없으며 부정직한 소득을 싫어하는 사람을 뽑아서, 백성 위에 세우게. 그리고 그들을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으로 세워서,

22. 그들이 사건이 생길 때마다 백성을 재판하도록 하게. 큰 사건은 모두 자네에게 가져 오게 하고, 작은 사건은 모두 그들이 스스로 재판하도록 하게. 이렇게 그들이 자네와 짐을 나누어 지면, 자네의 일이 훨씬 가벼워질 걸세.

23.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자네가 이와 같이 하면, 자네도 일을 쉽게 처리할 수 있을 것이고, 백성도 모두 흐뭇하게 자기 집으로 돌아갈 걸세."

24. 그래서 모세는 장인의 말을 듣고, 그가 말한 대로 다 하였다.

25. 모세는 온 이스라엘 사람 가운데서 유능한 사람들을 뽑고, 그들을 백성의 지도자로 삼아,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으로 세웠다.

26. 그들은 언제나 백성을 재판하였다. 어려운 사건은 모세에게 가져 오고, 작은 사건들은 모두 그들이 재판하였다.

27. 얼마 있다가, 모세의 장인은 사위의 배웅을 받으며 살던 고장으로 돌아갔다.

 

     [본 문 이 해] [행정제도 개편 18:13-27]

     미디안의 사제였던 이드로(2:16)는 모세가 200만에 가까운 이스라엘 백성들을 홀로 통치하는 것을 보고(13-16), 모세에게 새로운 제안을 하게 된다. 그것은 부장 제도를 도입하여 행정 및 사법 제도를 정착시킬 뿐 아니라, 벅찬 임무를 분담함으로써 일의 효율을 높이라는 것이었다. 이에 모세는 자신의 한계를 겸손하게 인정하고 이드로의 조언을 받아들인다. 이는 하나님 나라의 이룩은 성도 각자가 힘을 합해 자신이 맡음 바 책무를 충실히 실행할 때 달성되어질 수 있음을 보여 준다.

 

[13-16] 이튿날에 모세가 백성을 재판하느라고 앉았고 . . . .

이튿날에 모세의 장인은, 모세가 백성을 재판하느라고 앉았고 백성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의 곁에 서 있음을 보고 말하였다. “그대가 이 백성에게 행하는 이 일이 어찜이뇨? 어찌하여 그대는 홀로 앉았고 백성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대의 곁에 섰느뇨?” 모세는 그 장인에게 대답했다. “백성이 하나님께 물으려고 내게로 옴이니이다. 그들이 일이 있으면 내게로 오나니 내가 그 양편을 판단하여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알게 하나이다.” 모세는 바른 재판을 위해 많이 수고하였다.

 

[17-23] 모세의 장인이 그에게 이르되 . . . .

모세의 장인은 그에게 말했다. “그대의 하는 것이 선하지 못하도다. 그대와 그대와 함께한 이 백성이 필연 기력이 쇠하리니 이 일이 그대에게 너무 중함이라. 그대가 혼자 할 수 없으리라.” 이드로의 평가는 적절하였다. 재판하는 모세 자신뿐 아니라, 재판받는 이스라엘 사람들은 온종일 재판의 일로 피곤하였고 지치고 있었다.

이드로는 모세가 행하는 기본적 직무는 계속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제 내 말을 들으라. 내가 그대에게 방침을 가르치리니 하나님이 그대와 함께 계실지로다. 그대는 백성을 위해 하나님 앞에 있어서 소송을 하나님께 베풀며 그들에게 율례와 법도를 가르쳐 마땅히 갈 길과 할 일을 그들에게 보이라.”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마땅히 갈 길과 행할 바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가르쳐야 할 것이다. 그 율례와 법도는 모든 재판 사건들의 기준이 될 것이다.

그러나 이드로는 한가지 제안을 하였다. “그대는 온 백성 가운데서 재덕(才德)이 겸전한 자 곧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진실무망하며 불의한 이()를 미워하는 자를 빼서 백성 위에 세워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을 삼아 그들로 때를 따라 백성을 재판하게 하라. 무릇 큰일이면 그대에게 베풀 것이고 무릇 작은 일이면 그들이 스스로 재판할 것이니 그리하면 그들이 그대와 함께 짐을 담당하므로 일이 그대에게 쉬우리라. 그대가 만일 이 일을 하고 하나님께서도 그대에게 인가하시면 그대가 이 일을 감당할 수 있고 이 모든 백성도 자기 곳으로 평안히 가리라.”

이드로의 제안은 하나님 안에서 깨달은 선한 제안이었다. “하나님께서 그대에게 인가하시면”(23)이라는 말을 보면, 그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앞세우는 경건한 자였다. 또 그가 제안한 직분자들의 자격은 하나님 앞에서 적절하였다. ‘재덕(才德)이 겸전한 자라는 원어(안쉐 카일 ל󰖹󰖏 י󰚅󰘁)능력 있는 자들이라는 말로서 지혜와 덕을 겸비한 자들에게 쓰이는 말이다. 성경에현숙한 여인이라는 원어(에쉐스 카일 ל󰖹󰖏 ת󰚆󰔞)( 31:10)도 같은 단어로서 지혜와 덕을 겸비한 능력 있는 여자를 가리킨다.

 

[24-27] 이에 모세가 자기 장인의 말을 듣고 그 모든 말대로 . . . .

모세는 자기 장인의 말을 듣고 그 모든 말대로 하여 이스라엘 무리 중에서 재덕이 겸전한 자를 빼서 그들로 백성의 지도자 곧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을 삼았다. 그들은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이 되었다. 그들은 때를 따라 백성을 재판하되 어려운 일은 모세에게 가져왔고 쉬운 일은 스스로 판결하였다. 이런 제도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유익하였던 것 같다. 이런 일이 있은 후, 모세가 그 장인을 보내니 그는 자기 고향으로 돌아갔다.

 

본장은 몇 가지 교훈을 준다. 첫째로, 우리는 본장을 통해 다시 한번 성경의 역사적 증거성을 확인케 된다. 출애굽기의 앞부분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들은 애굽 주위의 나라들에 널리 소문이 나 있었다. 이드로는 그 내용을 이미 소문으로 듣고 알고 있었다. 모세는 그 내용들을 장인 이드로에게 직접 증거하였고, 그 증거를 들은 장인은 여호와 하나님을 찬송하였다. 하나님의 세계는 진리의 세계, 곧 진실의 세계이다. 하나님은 진리의 하나님이시다. 성경은 진실한 증거의 책이다. 시편 19:7-8,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라고 말한다. 요한복음 21:24, “이 일[요한복음의 내용]을 증거하고 이 일을 기록한 제자가 이 사람이라. 우리는 그의 증거가 참인 줄 아노라고 말한다. 이것이 성경이다. 우리는 성경의 진실한 역사적 증거성을 믿자.

둘째로, 본문은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스라엘을 위해 애굽에서 그리고 광야에서 역사하셨는지 증거한다. 우리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세상의 모든 신은 헛것이지만, 우리 하나님은 참되신 하나님이시다. 그는 천지의 창조자요 섭리자이시며, 마지막 날 온 세상을 심판하실 자이시다. 그러므로 우리는 겸손히 하나님만 믿고 따르며 그를 진심으로 섬기자. 미가 6:8은 말하기를,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자비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라고 하였다. 우리는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며 의와 선만 행하자.

셋째로, 본문은 지도자들의 자격에 대해 증거한다. 그것은 우리 모두에게 영적 성장의 본이 된다. 첫째, 재덕이 겸전한 자이어야 한다. 그것은 지혜와 덕이 있어서 무슨 일을 맡기든지 해내는 자를 가리킨다. 둘째,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이어야 한다. 하나님을 경외함이 경건이며 그것이 신앙의 근본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는 참으로 하나님을 아는 자이지만,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만 모든 악을 떠날 수 있다.

셋째, 진실무망한 자이어야 한다. 진실은 하나님의 속성이며 하나님의 세계의 기본적 속성이다. 마귀는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이다( 8:44). 성경은 모든 거짓말하는 자는 지옥 불못에 던지울 것이라고 경고한다( 21:8). 넷째, 불의한 이()를 미워하는 자이어야 한다. 사람의 도덕성은 그의 돈 거래에서 잘 나타난다. 돈 셈이 흐린 사람은 도덕적 결함이 있는 자이다. 사회에서나 교회에서나 사람들을 대표하여 봉사할 자들은 돈 문제에 있어서 정직하고 깨끗해야 한다.

이런 자격들은 시편 15편에 말씀한 하나님의 장막에 유할 자의 자격과 비슷하고, 디모데전서 3장에 교훈한 감독과 집사의 자격과 비슷하다. 하나님께서는 구원받은 우리 모두가 온전해져서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백성이 되기를 기대하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 본문에 말씀한 지도자의 자격을 참고하여 온전한 인격이 되도록 힘쓰자.

 

 

묵상 Mediatation I 말씀 안에 머물며 하나님 경험하기 /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 듣기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깨달음과 교훈, 감사, 책망 회개)

 

 

적용 Application I 내게 주신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필요한 변화와 구체적인 실천 찾기

 

 

기도 Prayer I 내게 주신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기

                  

 

 

 

개인: 내가 다 하려는 욕심을 버리고 겸손히 동역할 줄 아는 지혜를 허락하옵소서

교회: 목장 지도자 모임 가운데 말씀의 은혜와 나눔의 풍성함이 있게 하소서

선교:  최반석/최생명/열매/은서(C국) - 협력했던 많은 단기팀들이 계속적으로 이곳을 위한 중보자로서 서 있을 수 있도록

 

이드로(Jethro)   : 유명하다

  (1) 시내반도 동편 아가바만 서안에 거주하는 미디안의 제사장으로서 모세의 장인이다 ( 3:1,4:18,18:1).

(2) 르우엘 혹은 호밥이다( 2:18, 4:11). (3) 그는 여호와 신을 섬기는 제사장이었다(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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