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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 사랑방이야기

넉두리

작성자안종식(28.)|작성시간12.10.29|조회수184 목록 댓글 7

우리는 하루시간중에

 

한두번쯤은 자신이 원치

 

않는 사건이나 상황을 접하게 된다

 

만나고 싶지않는 사람과 맞닥뜨리거나

 

차가 밀려 약속시간을 지키지 못하거나

 

일부러 찾아간 가게가 임시휴업중이거나

 

지갑을 잃어버리는 등과같은 일 이것이다

 

그럴때는 내키지 않더라도 "괜챦아"라고 말해보자

 

생각이 같지않고, 행동을 같이 못한다 하더라도

 

"적" 이라고  말했던 학창시절의 그때처럼 의 강하지 말고

 

이제는 좀 부드러워지는 ,내기분을 바꾸는 "괜챦아" 하는 한마디로 내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하는

 

하루를 시작해 볼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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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천수경(33) | 작성시간 12.10.31 "괜찮아~" 하며 눈이 안 보이는 웃음짓는
    오빠의 목소리와 모습이 보이는 듯 합니다~
    건강하시죠?^^
  • 작성자안종식(28.)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10.31 환희 웃는 네 모습이 선하다 자주보자 까페에서!
  • 작성자신정남(27) | 작성시간 12.11.01 여유를 가져라 는 말이제.....그려......
  • 작성자배명훈(22) | 작성시간 12.11.02 잘 사네... 멋있다.. ^^
  • 작성자배명훈(22) | 작성시간 12.11.05 적군보러 혜순이렁 서울 함 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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