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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 금요일
제 1 준결승 전 : 【서울대 호바스】 vs 한체대 칸스
1쿼터 - 14 : 10 // 2쿼터 - 24 : 24 // 3쿼터 - 48 : 32 // 4쿼터 - 58 : 50
▶ 경기 시작부터 서울대는 6번 송수형선수와 26번 조강민선수를 기용, 트윈센터로 한체대의 높이를 압도하였다. 그러나 한체대는 그냥 당하지 않고 빠른 발로 높이의 차이를 극복한다. 서울대는 21번 이길환선수의 3점까지 터지면서 차이를 벌리려하지만, 한체대 또한 야투로써 4점차까지 쫓으며 1쿼터를 마무리한다. 한체대 77번 이상훈선수 또한 높이가 좋지만 서울대 6번 송수형, 26번 조강민선수에게 묶여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러나 외곽에서 한체대 18번 김경민선수가 3점을 터뜨려주는 등 2쿼터는 박빙의 동점으로 끝났다. 후반 서울대의 높이와 외곽슛으로 점수 차는 더욱 벌어지고, 한체대는 이를 외곽으로 쫓아가 보려하지만 성공률이 떨어지며, 결국 서울대가 결승전에 진출하였다.
제 2 준결승 전 : 【경희대 ZONE】 vs 숭실대 SSBC
1쿼터 - 14 : 10 // 2쿼터 - 27 : 14 // 3쿼터 - 34 : 27 // 4쿼터 - 50 : 42
▶경기를 지켜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희대의 우세를 점쳤지만, 의외로 강팀 경희대를 만났음에도 분전하는 숭실대였다. 1쿼터 경희대의 많은 실책과 숭실대의 좋은 수비로 박빙의 플레이를 펼쳤다. 그러나 경희대 1번 전진오선수의 1쿼터 하프라인 버저비터로 팀분위기가 살아난 경희대는 2쿼터부터 속공, 리바운드 등 거의 원코트 플레이라고 볼수 있을 정도의 경기를 보여주었다. 이를 숭실대는 파울로 저지하며 속공으로 추격하려 하지만, 처음부터 경희대의 2,3배의 파울을 했던 숭실대는 몇명이 퇴장도 당하면서 결국 경희대가 결승전에 진출하였다.
3, 4위 전 : 【한체대 칸스】 vs 숭실대 SSBC
1쿼터 - 9 : 15 // 2쿼터 - 28 : 19 // 3쿼터 - 40 : 33 // 4쿼터 - 56 : 43
▶한체대 15번 최영철선수의 3득점으로 시작된 3, 4위 전 경기. 초반부터 숭실대가 밀어부치며 1쿼터를 9 : 15로 앞선 상태로 마무리한다. 그러나 2쿼터부터 한체대의 수비와 바스켓 카운트 등 한체대가 살아나면서 점수 차가 벌어진다. 하지만 숭실대도 물러서지 않고 좋은 수비를 보여주며 점수 차를 좁히려 하지만, 막판 힘이 빠진듯 한체대에게 3위의 자리를 내주었다.
결승전 : 【경희대 ZONE】 vs 서울대 호바스
1쿼터 - 14 : 4 // 2쿼터 - 18 : 11 // 3쿼터 - 29 : 29 // 4쿼터 - 50 : 35
▶대망의 결승전!!! 대회 초부터 우승후보로 예상되었던 두 팀. 결국 결승전에서 만나게 되었다. 골밑에서 우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었던 서울대는 준결승에 참석했던 26번 조강민선수가 결승전에는 모습을 보이지 않아 골밑의 위력은 한층 낮아졌지만 송수형선수가 있어 역시 건재하였다. 1쿼터 경희대 38번 홍상범선수의 3득점으로 경기는 시작되었다. 경희대는 내외곽을 넘나들며 발빠른 농구를 선보이며 경기를 이끌어 갔다. 특히 38번 홍상범선수의 3점 두 방과 속공 레이업 슛이 큰 점수 차이의 발판을 만들었다. 2쿼터 여전히 분위기는 경희대에게 있었다. 장신의 대명사인 서울대 6번 송수형선수는 경희대 수비에 묶이며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서울대 가드 11번 송인석선수의 인터셉트 후 속공 득점으로 서서히 살아나는 듯 했으나, 외곽이 터지지 않아 고전하였다. 3쿼터 역시 장신의 6번 송수형선수!!! 골밑에서 연속 3개의 블록을 하며 흐름을 가져온 서울대! 게다가 11번 송인석선수의 인터셉트에 이은 3득점으로 역전을 하였다. 그러나 경희대 MVP! 38번 홍상범선수는 이를 내버려두지 않고 3득점으로 재역전시킨다. 이렇게 계속 엎치락 뒤치락하며 동점으로 3쿼터 마무리. 4쿼터가 되자 경희대 38번 홍상범선수와 53번 주진우선수의 연속 3득점으로 경기를 리드하는 경희대, 반면 서울대는 연이은 공격 실패로 점수 차를 좁히지 못한다. 서울대 14번 유병로선수가 꾸준한 득점을 해주며 뒤쫓으려 하지만 경희대 53번 주진우선수의 3점이 서울대의 추격을 저지하였다. 양 팀 벤치의 확연히 다른 분위기 경희대는 응원가를 부르다가 심판에게 경고도 받을 정도 였지만, 반면 서울대는 침착함과 초조함이 뒤섞인 분위기였다. 이를 뒤집기 위해 서울대는 경기 막판 3점슛을 계속해서 시도하지만, 들어가지 않고 결국 경희대는 큰 점수 차로 서울대를 물리치고 제 27회 국민대학교 총장배 전국대학 아마추어 농구대회의 우승을 차지하였다!
우승팀! 경희대 ZONE
준 우승팀! 서울대 HOBAS
3위팀! 한체대 KANCE
오늘의 MVP!!! 경희대 ZONE No. 38 홍상범 선수
모든 선수분, 관계자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된 국민대학교 총장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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