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BDR 칼럼

2025년 2차 BDR 뉴비리그 간략 프리뷰

작성자운영진|작성시간25.01.16|조회수1,005 목록 댓글 1

A조 플라이트 OB, 스티즈 다산점, 루나틱 블랙

B조 셋업, 루나틱 옐로우, 루나틱 화이트

 

플라이트 OB

한신대 동아리 플라이트의 젊은 OB+재학생들이 뭉쳐 나오는 팀입니다. 첫 신청 명단에서 김태기, 은윤기가 대회 성격에 맞지 않아 엔트리에서 제외되었지만 대핛 동아리 특유의 젊은 에너지로 입상을 노리고 있습니다. 대학 무대 외에 동호회에서는 활동하는 멤버가 전무하다보니 경기력은 뚜껑을 열어봐야 드러날 것으로 보이는데 대학 무대에서 좋은 속공 능력을 보여준 최진석을 주목해볼만 합니다.

 

스티즈 다산점

1차 뉴비에서 고배를 마셨던 스티즈 농구교실 다산점 성인반 회원들이 재차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멤버에 변화는 없겠지만 일주일 전의 결과에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얼마나 변한 모습을 보여줄지? 역시나 목표는 1승으로 보고 있습니다.

 

루나틱 블랙

남양주의 터줏대감 동호회 루나틱. 1차 뉴비 당시엔 한 팀으로 출전해서 접전 끝에 1패를 안고 예선 탈락했는데 이번에는 무려 3팀이 나눠 출전합니다. 깊은 역사답게 두터운 스쿼드를 알 수 있는데 블랙 팀에서는 서정두와 김연수의 더블 포스트를 앞세워 조 1위를 노리고 있습니다.

 

셋업

동호회 최강전 레벨팀 셋업에서 대회 경험이 거의 없거나 새로이 팀에 가입한 선수들로 뉴비리그에 출전합니다. 엘리트와 에이인 등에서 간간히 대회에 출전했던 정원순을 제외하면 정보가 거의 없는 뉴페이스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40대 후반부터 20대 초반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인데 얼마나 조화를 맞출 수 있을까요?

 

루나틱 옐로우

옐로우는 1차 뉴비에 출전했던 루나틱의 주축이 거의 그대로 나오는데 당시 인생 경기를 펼쳤던 이원범이 화이트로 빠지면서 생기는 득점에서의 공백을 어떻게 메우느냐가 관건. 전한민과 천철규가 인사이드에서 만들어주는 득점에 장성훈의 외곽까지 터진다면 조 1위를 노려볼만 합니다.

 

루나틱 화이트

1차 뉴비에서 한 경기 최다득점인 24득점을 했던 이원범이 기존 멤버들과 결별하고 나섭니다. 예전 대회에서 좋은 높이를 보여준 최준영과 최하영의 두 빅맨과 호흡을 맞추는데 집안 싸움인 옐로우와의 대전에서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지 보는 재미가 있을 듯 합니다.

 

※BDR 뉴비리그는 2025년부터 대회 경험이 전무한 성인농구교실 회원, 대회 참가가 1년에 1~2번 미만일 정도로 즐농 위주의 동호회, 갓 동호회에 입성한 젊은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수준을 맞춰 진행하려 합니다. 기존 동호회에 속해 있으면서 대회 참여가 잦거나 어느 정도 수준 이상의 동호인들은 참가를 지양해주시고 많은 초보 동호인들의 관심과 문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백성진 | 작성시간 25.01.16 플라이트 화이팅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