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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R 칼럼

[이슈]제 10회 BDR YOUNGMAN GAME 농구대회 베스트 5

작성자운영진|작성시간26.06.20|조회수186 목록 댓글 1

선용준(G, 우아한스포츠)

 

선용준은 이번 대회에서 컨디션이 좋은 편은 아니었으나 팀이 흔들릴 때 에이스답게 중심을 잡아주었습니다. 허리 부상 탓에 야투 시도 자체도 적고 효율도 떨어졌지만 클러치 상황에서는 주저없이 슛을 성공시켰고 수비에서는 에이스와의 매치업을 도맡아하면서 앞선 수비의 선봉장 역할을 해냈습니다.

 

김산하(G, YBC)

 

YBC의 이번 대회 유일무이한 볼 핸들러로 경기 조립부터 외곽까지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면서 YBC의 예선 1위를 이끌었습니다. 다소 투박해보이면서도 효율적인 드리블로 상대 수비를 뚫어냈고 본인의 공격 뿐만 아니라 팀원들을 살리는 패스까지 장착하며 YBC의 확실한 중심임을 보여주었습니다.

 

최세용(F, 슬로우)

 

스트레치 4의 정석 역할을 맡은 최세용은 이번 대회 예선부터 결승까지 꾸준히 좋은 슛감으로 슬로우의 외곽을 이끌었습니다. 수비에서의 에너지 레벨도 높아 언더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박스아웃을 밀리지 않았고 상대 빅맨도 곧잘 수비해내면서 4강, 결승에서는 강남구의 빈 자리를 잘 메웠습니다.

 

David Riemer(F, PRISM)

 

동호회판 쿠퍼 플래그? 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압도적인 피지컬과 높이, 스피드까지 갖춰 상대팀들에게는 재앙과도 같은 경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속공 상황 뿐만 아니라 수비를 달고도 인게임 덩크를 너무나 손쉽게 꽂아버리면서 상대의 기세를 눌러버렸고 여기에 3점, 돌파 후 플로터까지 어지간한 탑 팀에서도 막기 힘든 공격력을 뽐냈습니다.

 

김준성(C, PRISM)

 

2M 가까운 신장에 왼손잡이, 3점까지 던질 수 있는 슈팅레인지와 어지간한 포인트가드보다 나은 패싱까지, 김준성은 이번 대회 포인트센터란 이런 것이다를 제대로 보여주면서 상대 매치업을 압도했습니다. 비선출 가드 라인이 약한 팀 사정상 인사이드보다 외곽에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다가도 팀이 위기에 몰리면 인사이드에서 득점을 올리면서 단 수 높은 경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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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농구어렵다 | 작성시간 26.06.20 new 강하다 김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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