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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화 리뷰

나이키 자2 나이트메어 ep 간단리뷰..by uptempo1kr

작성자uptempo1|작성시간24.12.17|조회수1,469 목록 댓글 1

자모란트의 시그니처 JA1을 상당히 괜찮게 신었던 기억에

JA2를 바로 구입.

JA2 도 여러컬러와 노말버전과

나이트메어등의 상대적으로 2~3만원 비싼 모델들이 나왔는데

그것도 모르고 처음 나오자마자 샀지만 꽤 만족스러웠다.

신었을때의 첫느낌은 꽤 날렵하면서도 포근하다.

로우컷이지만 적당히 발목 잘 잠기면서

발등피팅도 좋았다.

컬러와 버전마다 조금씩 재질이 다르지만,

나이트메어 버전은 갑피의 앞쪽 토박스 테두리와 끈구멍부분..

측면에 힘받는 부분이 가죽으로 되어있다.

정면에서 보면 자1과 마찬가지로 약간 가운데가 길게 빠지는 디자인이며,

위에서 봤을때 약간 넙대대한 느낌으로 보일수 있다.

3번째 발가락이 가장 긴 사람에게는 괜찮지만 발모양에따라

불편감이 있을수 있다.

아웃솔이 앞쪽으로 올라와있으며

12라고 음각되어있다.

아웃리거가 바깥쪽으로 돌출되어있고,

토박스 발가락 위쪽은 메쉬소재로 부드럽게 되어있지만

발등과 옆부분은 조금 단단한 소재의 인조가죽 느낌으로 덮여있어서

지지력은 어느정도 보완해줘서 좋았다.

나이키 스위시 마크는 반사체 처리되어있다.

복숭아뼈부분이 많이 파여있으며 아킬레스건으로 높은 카라가 올라오지만

찌르지않고 불편감은 없었다.

힐컵은 검정색부분에 가죽으로 단단하게 잡아준다.

다만 안쪽공간이 약간 여유있고 힐컵의 둥그스름한 모양때문에

뒤꿈치 안쪽공간이 좌우로 약간 남을수 있다.

힐컵위쪽 탭부분에 좌측 우측 색상이 노랗고 회색으로 다르게 처리되어있다.

힐탭은 없지만 신고벗기 어렵지는 않았다.

뒤꿈치에 특별히 쿠션 소재가 없지만,

JA1이나 사브리나에 비해선 다음날에도 큰 통증없이 잘 신고 뛸수 있었다.

지티컷아카데미와 비슷한 소재느낌인데,

상대적으로 지상고가 낮아서 좋았다.

앞쪽 쿠션은 줌에어가 작게 깔려있지만, 체감 쿠셔닝이 좋은 편은 아니다.

다만 신고 뛰다보면 중창이 튕겨주는 느낌이 의외로 좋았다.

여기서 사람마다 호불호가 좀 갈리겠지만, 몸무게가 아주 가벼운 분들은

중창이 좀 풀어지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거같고

90kg넘는 사람에게는 의외로 빨리 중창이 좀 풀리면서

쿠션 괜찮다는 느낌을 받을수 있다.

자1도 그랬는데, 슛쏠때 좀더 안정적이면서도 튕겨주는 느낌이 들고,

지상고는 낮아서 마음에 들었다.

발목 내측은 유연한 메쉬구조로 되어있으면서도

측면에서 받는 힘을 잘 잡아주고,

발목부분에 패딩도 풍성하게 들어있었다.

아치가 깊은편이 아니고 구조물이 있는것도 아니어서 큰 불편없이 신었다.

발톱 모양?의 장식물...

자모란트의 사인이 자수로 처리되어있다.

나이트메어 모델의 특징인 갑피에 쓰인 질긴가죽부분이

오히려 꽉끈을 했을때도 유연하게 발등을 잡아준다.

발가락부분이 유연한 메쉬소재지만 두툼하게 안쪽으로 덧대어져있어서

달릴때 심하게 발가락이 들리거나 삐져나가는 느낌이 들지 않아서 좋았다.

설포도 얇지 않고

나이트메어 모델의 특징인지 저부분이 두툼해서

꽉끈을해도 찌르지않아서 좋았다.

 

 

특이한 갑피소재..

인조가죽인지 모르겠는데 만졌을때는 단단한데

유연성도 있다.

중창은 만져보거나 신어보면 꽤 단단하면서도 튕겨주는 느낌이 좋다.

아웃솔의 모습...청어가시무늬가 아니었지만

상당히 접지가 좋았다.

먼지는 조금 묻어나지만, 자1과 비교해서 큰 차이없이

좋은 접지력이 마음에 들었다.

신고뛰면 쫀득한 재질은 아니지만

먼지가 좀 묻어나긴한다.

마모에는 좀 강한거같다.

뒤꿈치쪽 아웃솔도 무늬가 많지는 않은데 둥글게 처리되면서도

안정적으로 착지하게 되서 좋았다.

12가 새겨진 아웃솔이 달리기좋게 앞쪽으로 들려있다.

아웃리거도 빼먹지않고 잘 되어있다.

불꺼놓고 플래쉬 켜보면 반짝이는 스위시...

실제로 보면 금색으로 굉장히 예쁘다.

270mm인데, 340g 으로 상당히 가벼운 농구화다.

라벨샷....

박스도 자모란트의 마크가 눈에 확들어오게 만들어줬다.

자2 나이트메어 EP...

자1보다 조금더 발전된 느낌의 농구화다.

자1은 접지도 좋고 쿠션이 앞쪽 튕겨주는 느낌은 좋았지만,

뒤쪽이 많이 하드해서

빡농뛰고 다음날 아침이면 뒤꿈치가 좀 아픈 느낌이 있었는데,

자2는 앞쪽은 비슷하게 얇고 튕겨주는 느낌위주지만,

뒤꿈치가 조금더 받쳐주면서

다음날 통증이 없어서 좋았다.

조던39 같이 무른 농구화와는 완전히 다른 계열이며,

사브리나 2보다 부드러움은 덜하지만

갑피의 피팅과 지지력이 좀더 좋으면서

체감 쿠션보다는 반발력이 마음에 들어서 좋았다.

한동안 메인으로 신던 지티컷아카데미에서

지상고를 조금 낮추면서 쿠션도 좀 줄인 느낌이면서

피팅은 비슷해서 최근에 많이 손이간다.,

사이즈는 정사이즈 추천하고 발가락이 가운데가 긴사람이 발볼이 좁다면

반다운도 가능은 할것같다.

나이트메어버전은 15.9만원, 일반버전은 13.9만원인데

소재의 차이도 있고 컬러감이 나이트메어버전이 좋아서

2만원의 차이가 아깝지는 않았다.

좋은 피팅과 발목지지..

상급의 접지력및 낮은 지상고.

풍부하지는 않지만 적당히 받쳐주는 쿠셔닝..

앞쪽의 괜찮은 반발력을 원하는 가드,포워드에게 추천할만하다.

세일해서 11만원대라면 매우 괜찮은 선택이며

특히 지티컷아카데미에서 약간 높은 지상고가 좀 아쉬웠던 사람들이라면

매우 좋아할만한 모델...

다만 체감 쿠션을 중요시한다면,

처음부터 다른 인솔로 교체하는걸 추천.

JA 2 NIGHTMARE EP

UNIVERSITY RED/CELESTIAL GOLD

HQ2637-600

size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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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632762211da | 작성시간 24.12.30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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