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초에 하남 미사 경기장에 게스트로 방문, 홈팀(호스트) 대 게스트 팀으로 나누어서 게임을 하는데 게임 중에 일반인 기준에도 유독 작아보이는 사람이 센터로 서 있어서 의아 했었음 근데 같은 편 팀원들이 골밑만 들어갔다 나오면 손과 머리등을 감싸면서 돌아옴
무엇인가 자세히 봤더니 가운데 키작던 센터하고 다른 팀한명이 거의 게스트를 후려갈기듯 내려찍음 그리고 골밑으로 들어오면 옆구리로 바디체킹도 상당히 심한 수준
그래서 컷인으로 들어와서 포스트 한번 치고 올라가자 이번에는 건들지도 못하고 갑자기 괴성을 질러댐 앞서 말했듯이 점프력은 높은 편인데 워낙 리치가 짧아서 175 이상의 보통 성인 남성이 1:1로 경합해서 비비고 들어가면 컨택을 못하는 수준, 그럴때마다 동물원 원숭이 소리 내듯이 괴성을 꽥꽥 질러댐 (심판한테 팔꿈치 이런거 절대 안쓰고 팔 붙이고 포스트 치고 제대로 올라갔다고 함, 심판도 봤는지 그 센터가 괴성을 질러도 그대로 경기 진행 )
전반 끝나고 이건 아닌거 같아서 팀 조정해준 호스트팀 멤버에게 가서 그쪽 팀 센터가 매너도 없고 괴성을 질러서 게임을 하기 힘들정도라고 하니까 아무답변 없이 뭉개고 다른 팀원들도 그 사람한테 주의 없이 실실 웃으면서 뭉갬, 여기서 상습적으로 이렇게 플레이 하는구나 하고 직감함
후반되서는 바로 본인도 바디체킹 빡세게 하고 같이 파리채 휘두르듯이 후려 갈김, 근데 이미 그전부터 게임 과열되서 우리팀 멤버도 호스트팀원 하드파울 하고 분위기 개판남 작은 센터 들어올때마다 그쪽이 하던대로 후려갈김 이후에 그 센터?는 삐져가지고 또 괴성지르고 나도 한딱까리 할려고 들어가니까 같은 팀원이 말리면서 '그냥 다시는 오지 말자고 함'
보통 레이업이나 골밑에서 올라갈때 뒤에서 체이스 다운 할 능력 없으면 정상적인 팀이라면 상대팀 안다치게 그냥 놔두는데 여기는 그딴거 없이 일단 휘갈기고 봄, 같은 편 멤버들도 골밑에서 뜰때 손바닥하고 주먹이 몇개씩 날라온다고 할정도 상대편이 위에서 떴는데도 저렇게 문제의식 없이 갈길 수준이면 나중에 게스트 불러다가 완전 아작낼거 같아서 자유게시판에 후기를 올렸고 그 팀에 게스트로 몇번 오셨던 다른 분도 그 작은 센터 하는 행동이 문제소지 있으니 주의를 주는게 좋겠다고 댓글로 남김,
근데 이후 모집하는 사람이 양비론으로 끌고 가면서 말장난 하듯이 말이나 실실 돌리면서 물타기 시전, 그리고 게스트는 아직도 계속 모집하는데 ....
진짜 큰부상 당할수 있으니 조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