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189에 4번이나 5번을 보고 있습니다. (주로 4번) 농구 경력은 꽤 되고 득점력도 있습니다.
단, 수비할때 몇몇 분들에게 잔소리를 듣는 편이라, 이번 기회에 동방의 회원들에게 도움을 얻어 수비를 잘한다는 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수비시에 자꾸 사람들이 콜,콜, 하는데 도대체 콜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람들마다 하는 얘기가 다르기도 하구요, 오른쪽에 우리팀과 상대팀 몇명, 왼쪽에 우리팀과 상대팀 몇명 있다고 계속 말을 하는 건가요? 그 외로는 또요? 그러면 우리편이 그걸 듣고 수비를 하나요? 그게 들리나요?
그냥 자기 위치에 있다가 뚫리면 헬프만 제대로 하면 될거라고 생각하는데, 사람들이 콜하라는 것이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들에게 어떻게 하는거냐고 물어봐도 도대체 못 알아먹겠습니다. 그들도 제대로 알고 있는건지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제대로 알고 있으면 그 설명을 듣는 사람이 쉽게 납득할거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간혹 농구 전술에 대해 알 수 없는 소리만 해대는 사람도 많이 있는거 같습니다.)
또한 콜과 겸하여 수비시에 의사소통도 어떻게 하는지 제대로 배우고 싶습니다.
조금 어려운 질문이고 답변하기 애매하실거라 생각하지만 말 귀를 잘 못 알아먹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친절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 말고도 많은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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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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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욱똥 작성시간 12.09.21 어제 공원가서 야외5:5농구를 하러가는데 친누나가 구경한번해본다고 처음으로 따라왔습니다. 근데 게임끝나고 누나 말이 너 혼자 왜이렇게 떠드냐고 입으로 농구한다고 웃겨죽겠다더군요ㅋㅋㅋㅋ웃긴건 야외에서 시끄럽다고듣는 저조차도 실내농구가면 콜없다고 욕을 먹는다는것입니다. 특히 센터가 가운데서 높은 시야로 바라보니 팀을 위해선 꼭 콜을 해주어야하는거구요. 플레이에 지장가지 않을정도의 선에서 최대한 큰소리로 콜해주세요. 예를들어 로우로 슈터 돈다던지 센터 하이 플래쉬 올라간다 스크린 좌우체크해주시고 등등.. 그게 팀수비의 시작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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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용용이~ 작성시간 12.09.21 저는 회사 동호회 농구를 하는데 수비에서 토킹을 많이 하고 하니깐... 몇몇 신입부원들이 여기는 농구를 입으로 하나... 왜케 잔소리가 많은지... 라고 하던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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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욱똥 작성시간 12.09.21 모든 팀스포츠는 팀원과의 호흡이 최우선이죠. 신입분들께선 아직 팀스포츠임을 지각하지 못하고계실수도 있구요 어쩌면 실제로 콜을 넘어선 잔소리를 하고계실지도 모르는겁니다. 팀원분들과 회식자리에서 여러얘기를 해보시는게 가장 좋은 해결책이라 봅니다. 다른얘기지만 여의도에서 첨보는 두분과 저와 제친구가 팀을먹고 4:4밀어내기를 했는데요 수비도 안하시고 공격만 조던빙의해서 하시더군요. 너무한것같아서 수비를 이렇게움직여달라니까 같이온다른분이 형ㅋㅋ형이랑 농구하면서 형한테 조언하는사람첨봤네ㅋㅋ라더군요.. 조언해주는사람이 없었기에 그모양이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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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부상병동 작성시간 12.09.21 음.. 만약 본인과.. 같은팀원의 수비범위에 상대공격수가 왔을때.. 누가 막을꺼죠? 더 가까운사람이? ^^ 콜을 해야죠! 야구에서도 마이볼이 있듯이... 앞에꺼 니꺼.. 10번 니꺼.. 33번 내꺼.. 라던지... 둘이서 한사람을 막거나.. 한사람이 둘을 막는 경우가 생기면.. 금방 오픈찬스를 주겠죠?? 콜을 안하니까.. 수비 잘 하고 있는데.. 앞선 가드가 공따라.. 내지역으로 와서.. 둘이 하나 막게 되고.. 다시 패스 나가서.. 볼 따라가다보면.. 수비붕괴.. 이지샷 찬스.. 뭐.. 꼭 그런건 아니지만.. 그럴 확률이 많다는 얘기죠...ㅎㅎ 번개처럼..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는 선수도 있지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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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젬스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9.21 역시 동방 회원님들이시네요^^ 답변 너무 소중하게 잘 읽었습니다. 다른 도움이 되는 조언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