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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동시

나무젓가락 / 박선영

작성자박덕희 감나무애|작성시간26.06.11|조회수58 목록 댓글 0

나무젓가락

박선영

 

 

 

하나를 둘로 나눌 때

똑같이 나눠야 하는 거

안다

 

그런데

욕심내는 애가 있다

 

ㅡ『바람 먹기 좋은 날』(한국동시문학회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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