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 750A가 나간 뒤로
서울 용산 샵을 두 번이나 올라갔다.
그 뒤로 소전에 구한다고 올렸더니
문자로 왔다 자기가 가지고 있다고.
극초기 극상품이라고 보내온 사진이야 저렇지만
결벽증 환자인 내가 가서 직접 보고
내마음에 들어 살 수 있을런지...
미친놈
담양까지 몇 시간을 걸려 갔더니
저걸 블랙 15"보다 더 불러.
난 한 2천 남짓 예상하고 갔는데 글쎄
아무리 극초기형이라도 그렇지
한 쪽 거는 엣지에 실금이 여러군데 간 거 같은데
(뒷면을 불빛에 비춰서 확인했다면서
실금이 간 것이 전혀 아니라고 함,
전문가한테 검증 받았다나 어쨌다나)
저걸 6천씩이나 불러.
6천이면 차라리 15"를 산다.
털도 안 뽑고 잡아 먹을 놈의 심뽀.
에라이 칼만 안 들었지 날강도야~
2026. 6. 2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