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이야 / 최미미(1985,주현미)
아무리 이 마음이 아프다 해도
눈물만은 안 보일거야
밤비 오는 길목에서 갈 곳 몰라 해매어도
가슴으로 울먹일 거야
두 눈에 맺혀있는 이슬은
빗물이야 빗물이야
내가 싫어 가는 사람 무슨 미련 있기에
아 ~ 눈물은 왜 흘려
아무리 그 사람을 사랑했어도
잊으라면 잊어줄 거야
밤비 오는 길목에서 갈 곳 몰라 헤메어도
마음으로 울먹일 거야
두 눈에 고여 있는 이슬은
빗물이야 빗물이야
내가 싫어 가는 사람 무슨 미련 있기에
아 ~ 눈물은 왜 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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