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은 안개처럼 / 조영남(1968)
슬픔이 안개처럼 밀려와
쓸쓸한 내 가슴을 적시네
지나간 옛 추억이 그릴 때
차거웁게 내 마음을 적시네
아~ 사라져간 사람아
왜 말도 없이 떠나 가셨나요
슬픔이 안개처럼 밀려와
고독이 내 가슴에 멍들면
아련히 그대 모습 내 눈에
예쁘게 떠 오릅니다
아~ 멀어져간 사람
왜 말도 없이 떠나 가셨나요
슬픔이 안개처럼 밀려와
고독이 내 가슴에 멍들면
아련히 그대 모습 내 눈에
예쁘게 떠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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