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의 거리 / 심성호(1965)
이거리 정든거리 님이살든 거리건만
지금은 발길마다 고독에 파묻히네
상처의 문이열린 아픈가슴 달래면서
한없이 우는 외로운 밤도
뾰죽당의 종소리는 멀리서 들려오네
이거리 정든거리 님이계신 거리건만
추억도 아쉬움도 어둠에 끊어지네
달빛이 구름속에 숨어우는 이한밤에
가로등불만 떨면서 새네
그날밤의 차벨종은 오늘도 들려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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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의 거리 / 심성호(1965)
이거리 정든거리 님이살든 거리건만
지금은 발길마다 고독에 파묻히네
상처의 문이열린 아픈가슴 달래면서
한없이 우는 외로운 밤도
뾰죽당의 종소리는 멀리서 들려오네
이거리 정든거리 님이계신 거리건만
추억도 아쉬움도 어둠에 끊어지네
달빛이 구름속에 숨어우는 이한밤에
가로등불만 떨면서 새네
그날밤의 차벨종은 오늘도 들려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