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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노래

야월삼경 / 안숙선(1975,안향련)

작성자gentle|작성시간26.06.10|조회수2 목록 댓글 0

야월삼경 / 안숙선(1975,안향련)

야월삼경 달 밝은데 온다온다 말만 하고

밤은 점차 다 새는데 임의소식 둔절하네

에헤루와 성화로구나 성화로구나

임 없는 이 한밤이 음 큰 성화로다

촛불같이 타는 가슴 혼자서만 눈물짖네

한양낭군 기다리다 뜬 눈으로 밤 새웠네

에헤루와 성화로구나 성화로구나

한 깊은 이 한밤이 음 큰 성화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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