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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노래

안개낀 촉석루 / 이동근(1969)

작성자gentle|작성시간26.06.12|조회수5 목록 댓글 0

안개낀 촉석루 / 이동근(1969)

 

그숱한 옛이야기 말못하고 간직한채
석류꽃핀 촉석루엔 달빛만이 외로워
논개의 넋이드냐 물새소리 구슬픈데
물줄기 구비구비 흐느껴 울면서
훌러가는 진주남강 진주 남강아

한많은 사연들을 말못한채 가슴안고
안개짙은 촉석루엔 이슬비가 나리네
나라위해 던진목숨 아쉬움이 있으련만
가신님 못잊어서 흐느껴 울면서
흘러가는 진주남강 진주 남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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