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따라 흐르는 강 / 리나박(1968)
강위에 머흘머흘 꽃잎은 지고
나룻배 사공없이 저무는 언덕
예돌아 구비구비 흐르는 물은
정따라 칠백리에 다함이 없네
실버들 젖은가지 흐느적이고
못잊어 멤도는가 외로운 꽃잎
되돌아 한해두해 흐르는 세월
정따라 칠백리에 시름만 남네
다음검색
정따라 흐르는 강 / 리나박(1968)
강위에 머흘머흘 꽃잎은 지고
나룻배 사공없이 저무는 언덕
예돌아 구비구비 흐르는 물은
정따라 칠백리에 다함이 없네
실버들 젖은가지 흐느적이고
못잊어 멤도는가 외로운 꽃잎
되돌아 한해두해 흐르는 세월
정따라 칠백리에 시름만 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