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표 한장 / 이용복(1975)
오고 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는 나에게
웃음을 지우고 말없이 내미는 차표 한 장
할 말이 있어도 못하고 서로가 마음이 허전해
쓸쓸히 바라보면 쓸쓸히 바라보면 두 눈에 이슬이 맺히고
작별의 시간은 너무 빨리 찾아오네
오고 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는 나에게
웃음을 지우고 말없이 내미는 차표 한 장
할 말이 있어도 못하고 서로가 마음이 허전해
쓸쓸히 바라보면 쓸쓸히 바라보면 두 눈에 이슬이 맺히고
작별의 시간은 너무 빨리 찾아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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