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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노래

오피스 걸 / 김향자(1965)

작성자gentle|작성시간26.06.17|조회수6 목록 댓글 0

오피스 걸 / 김향자(1965)

 

선그라스 멋지게 쓰고서 푸라다나스 거리로
젊은 기분에 즐거운 마음 아베크가 좋아요
그이 하고 단 둘이서 걸어 갈 때는
어쩐지 부끄러워서 아무 말도 못하고
방긋이 웃어 보네

핸드빽을 멋지게 메고서 패션트랜드 거리로
젊은 기분에 즐거운 사랑 로맨스가 좋아요
그이 하고 짝을 짓고 속삭일 때는
어쩐지 확근거려서 얼굴을 못 들고 
살며시 웃어 보네

맘보바지 멋지게 입고서 파라다이스 거리로
젊은 기분에 즐거운 키쓰 란데뷔가 좋아요
그이 하고 발걸음이 맞춰 질 때는
어쩐지 안타까워서 손목을 못 잡고
수집어 웃어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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