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아가씨 / 금잔디 자매(1967)
궂은비 나룻터에 처량히 우는 물새야
님떠난 하얀 뱃길 파도가 몇구비더냐
기약없이 님은 가도 깊은정 가슴에 남아
지는 눈물 삼키면서 미소짓는 예쁜 아가씨
쪼각달 나룻터에 밤 새워 우는 물새야
님 오실 뱃머리를 그 누가 가로 막더냐
오실 날짜 안오셔도 백년정 님께 바치여
슬픈 마음 달래면서 참고 사는 예쁜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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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아가씨 / 금잔디 자매(1967)
궂은비 나룻터에 처량히 우는 물새야
님떠난 하얀 뱃길 파도가 몇구비더냐
기약없이 님은 가도 깊은정 가슴에 남아
지는 눈물 삼키면서 미소짓는 예쁜 아가씨
쪼각달 나룻터에 밤 새워 우는 물새야
님 오실 뱃머리를 그 누가 가로 막더냐
오실 날짜 안오셔도 백년정 님께 바치여
슬픈 마음 달래면서 참고 사는 예쁜 아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