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간 우리 오빠 / 최숙자(1965)
꽃다발을 목에 걸고 월남간 우리 오빠
이국땅에 몸이 되신 그 이름은
씩씩한 우리 오빠
언제나 앞장서고 무섭지 않아
지금은 어느 밀림 전선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용감하게 싸우시나
건강 하소서
이기고야 돌아온다 월남간 우리 오빠
자유 진영 위해서다 그 이름은
씩씩한 우리 오빠
언제나 지기 싫고 둘째도 싫어
지금은 어느 밀림 전선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용감하게 싸우시나
건강 하소서
아세아의 자유 위해 월남간 우리 오빠
목숨조차 안가리는 그 이름은
씩씩한 우리 오빠
언제나 보고 싶고 만나고 싶어
지금은 어느 밀림 전선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용감하게 싸우시나
건강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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