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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서42장1절~~22절 주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이집트로 도망가다

작성자조영애모니카|작성시간26.06.20|조회수14 목록 댓글 0

                주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이집트로 도망가다 

1   42  군대의 모든 지휘관들과 카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호사야의 아들 아자르야와, 낮은 자에서 높은 자에 이르기

    까지 모든 백성이 

2   예레미야 예언자에게 와서 말하였다. " 제발 당신에게 엎드려 간청하니 , 우리 남은 자들 모두를 위하여 주 당신의 

    하느님께 기도하여 주십시오. 사실 우리는 , 당신이 보시다시피, 많은 사람들 가운데 조금밖에 살아남지 않았습니다. 

3   주 당신의 하느님께서 우리가 나아갈 길과 해야 할 일을 알려 주시도록 해 주십시오." 

4   예레미야 예언자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 잘 들었습니다. 이제 내가 여러분이 청한 대로 주 여러분의 하느님께 기도를 

    드리고 ,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응답하신 것은 무엇이나 여러분에게 숨기지 않고 다 말하겠습니다." 

5   그러자 그들도 예레미야에게 말하였다. " 우리에 대하여 진실하고 성실하신 증인이신 주님을 두고 맹세합니다. 우리는 

    주 당신의 하느님께서 당신을 시켜 우리에게 내리신 모든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겠습니다. 

6   우리는 당신을 주 우리 하느님께 보내  드리는데 , 그분의 응답이 좋든지 나쁘든지 우리는 그분께 순종하겠습니다. 

    주 우리 하느님의 말씀을 들으면, 우리가 잘될 것입니다. " 

7   열흘이 지난 다음, 주님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내렸다. 

8   예레미야가 카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그의 군대의 모든 지휘관들과, 낮은 자에서 높은 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백성을 

    불러 모으고 

9   그들에게 말하였다. " 여러분이 나를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 보내면서 여러분의 간청을 그분께 전해 달라고 하였는데 ,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0  너희가 이 땅에 그대로 머물러 살면, 내가 너희를 세우고 , 부수지 않겠으며 , 너희를 심고 , 뽑지 않겠다. 내가 너희에게 

    내린 재앙을 후회하기 때문이다. 

11  바빌론 임금을 너희가 두려워하는데 그를 두려워하지 마라 . 내가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를 구원하고 너희를 그의 손에서 

    건져 낼 터이니, 그를 두려워하지 마라. 주님의 말씀이다. 

12  내가 너희를 가엾이 여겨, 그를 시켜 너희에게 자비를 내려서 너희를 고향 땅으로 돌려보내게 하겠다.

13  그러나 너희가 주 너희 하느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저희는 이 땅에 살지 않겠습니다. ' 하고 말한다면,  

14  또한 저희는 전쟁도 겪지 않고 나팔 소리도 듣지 않으며 양식이 떨어져 굶주리지도 않을 이집트 땅으로 들어가서 그곳에 

    살겠습니다. ' 하고 말한다면 , 

15  그리고 너희가 이집트로 얼굴을 돌려 그곳에 들어가 산다면 이렇게 될 것이다. 유다의 남은 자들아,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라. ----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

16  너희가 두려워하는 칼이 이집트 땅에서 너희를 뒤쫒고 , 너희가 무서워하는 굶주림이 이집트에서 너희를 붙좇아, 그곳

     에서 너희가 죽게 될 것이다. 

17  이집트 땅으로 얼굴을 돌려 그곳에 들어가 사는 자들은 모두 칼과 굶주림과 흑사병으로 죽게 되어 ,그들 가운데에는 

     내가 그들에게 내릴 재앙에서 벗어나거나 빠져나갈 자가 하나도 없을 것이다. 

18  ----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 너희가 이집트로 들어가면, 예루살렘의 주민들에게 나의 

     분노와  진노가 쏟아졌던 것처럼 , 너희에게도 나의 진노가 쏟아 부어질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는 악담과 공포와 저주와 

     수치의 대상이 되고 다시는 이곳을 볼 수 없게 될 것이다.' 

19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유다의 남은 자들아, 이집트로 들어가지 마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똑똑히 알아 두십시오. 내가 

     오늘 여러분에게 경고합니다.

20  여러분은 여러분의 목숨이 달린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사실 여러분은 주 여러분의 하느님께 나를 보내면서 , 우리를

     위하여 주 우리 하느님께 기도해 주십시오. 주 우리 하느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무엇이나 알려 주시면 실천하겠습니다. '

     하고 말하였습니다. 

21  그래서 오늘 내가 여러분에게 그것을 알려 드렸는데, 여러분은 주 여러분의 하느님의 말씀을, 곧 그분께서 나를 보내시어 

     여러분에게 전하게 하신 모든 분부를 듣지 않았습니다. 

22  그러니 이제 똑똑히 알아 두십시오 여러분은 여러분이 들어가 정착하고 싶어 했던 바로 그곳에서 칼과 굶주림과 흑사병

     으로 죽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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