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놀이
우리 조상들은 농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정월대보름 놀이를 통해 농사 준비를 하고 풍년을 빌며 이웃들간의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짚으로 만든 커다란 달집을 만들어 달이 뜰 때 풍물을 치며 태우는 달집 태우기를 하였으며 답집이 고르게 타면 그 해 풍년이 왔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해충의 알과 쥐를 잡고 잡초를 태워 새싹의 거름을 만들어주는 쥐불놀이와 볏짚을 엮어 만든 고를 두 편으로 나눠 밀어 붙이는 고싸움, 악귀와 잡신을 물리치고 마을의 안녕과 풍작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쥐불돌이, 타놀이, 별신굿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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