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두번째 금요일은 성소 후원회 기도모임이 있는 날입니다.
이번 달 두번째 금요일은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로 사제 성화의 날입니다.
그래서 이번 기도모임은 더욱 의미가 있었습니다. 동대동 성당을 거쳐가신 주임신부님들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그리고 주임 신부님이신 장동준 라파엘 신부님과 우리 수녀님들을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특히 본당의 최푸름 스테파노 학사님과 동기 학사님들을 위해서도 기도했습니다. 그분들의 이름을 부르면서 성소 후원회원들이 한마음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주 특별하고 거룩한 시간이였습니다.
또한 오늘은 김지성 바오로 신부님의 선종 1주기 미사가 있는 날입니다. 하느님의 품안에서 평화의 안식을 얻으시도록 기도하였습니다. 비록 미사에는 참석하지 못하지만 이렇게라도 돌아가신 신부님을 위해 기도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함께 참석하셔서 한마음으로 기도해주신 자매님들께 감사합니다. 다음달에는 더 많은 분들이 모여 기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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