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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구(정상호) 작성시간14.05.16 우~~~와 이런 것도 있었네요...
저도 오래전 낚시가서 렉스턴이 논에 빠져서 빠져나오지 못해 견인차가 두번이나 출동했는데
결국 빼 내지 못하고 돌아갔는데 동네 경운기를 좀 빌릴려고 내려가는 도중에
가까이 주유소에 오프로더 갤로퍼가 보이길래 도움을 요청했는데 바로 달려와서 차를 빼 주었습니다.
얼마나 고맙든지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사례를 할려고 했는데 한사코 거절하고 돌아갔습니다..
혹시 그분이 우리 동호회 분이라면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더 감사를 드립니다..
다사에서 하빈가다가 문양근처 과적검문소 있는데 주유소 입니다.
저는 그다음날 렉스턴을 버리고 바로 갤로퍼를 구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