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k Woeste
- Outward -
Mind Breath (Nocturne 9)
클래식과 재즈를 모두를 아우르는 피아니스트 프랑크 뵈스테가
한국에서의 첫 앨범 [Outward]를 선보인다.
이미 나윤선 퀸텟에서 연주자로 활동을 하며 나윤선과 함께 국내 무대에
선보인 바 있다. 미국과 중국, 유럽 등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그가
이번에 쇼팽의 곡들을 자신만의 독특한 해석으로 새롭게 연주한
새 앨범 [Outward]를 선보이며 국내무대에 정식으로 선보이게 되었다.
1976 독일 하노버 출생. 클래식 피아노와 오르간 수업.
12살부터 15살까지 빌렘샤벤Wilhelmshaven에서 오르가니스트로서
두 군데에서 연주. 미국 대학시절 재즈 시작.
독일로 돌아오자마자 브레메Brême 콘서바토리에서,
이후 파리 국립 고등 음악원에서도 재즈 수업.
파리 국립 고등음악원에서 2003년도 함께 트리오를 결성하게 되는
Mathias Allamane와 Mathieu Chazarenc를 만남.
이들은 벨기에 외이아르트 국제 콩쿠르에서 2위 수상.
다른 여러 국제 콩쿠르에서 수상한 프 프랑크 뵈스테는
역동적 창조자로서 경이로운 대조를 활용할 줄 안다.
활기가 넘치고 창의적이며 수사적인 재즈, 놀라운 음과 즉흥,
기발한 곡 구성의 매혹적인 조화, 악기를 다루는 완벽한 기술.
프랑크의 재즈는 현대 재즈의 미학
(테일러Taylor, 멜다우Meldhau, 행콕Hancock) 과
클래식 음악(독일 낭만주의, 메시아),
월드 뮤직이 만나는 여기에 있는 것이다.
프랑크는 쇼팽을 즉흥화, 더 정확히 말하면 즉흥적 쇼팽을 다시
프랑크가 해석한 즉흥으로 연주한 앨범 [OUTWARD]를 발표했다.
쇼팽을 연주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니 어쩌면 쇼팽을 몇번쯤 들어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가져봤을
법한 의문점을 완벽히 해결해 주는 그야말로 명반이다.
2007/11/05 여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