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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파라란 일본을 한차례 휩쓸었던 춤의 장르로, 유로비트 계열의 음악에 맞춰서 신나게 추는 춤이다. 팔과 다리의 스트레칭과 꺾음 동작이 빠르게 진행되는게 특징이며, 주로 귀여운 춤이 많다. 그래서 여자들이 하면 매우 귀엽게 보이는 반면, 처음 접하는 남자들은 약간 거부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남자도 잘 추면 그렇게 이상하게 보이지 않다. 실제로 여자가 추는 것보다 남자가 추는 것이 어울리는 곡도 몇몇 있다. 동작 자체도 크게 어렵지 않은데다가 일정한 동작이 반복되는 부분이 많아서 배우는 것이 빠르고 쉽다. 그리고 큰 움직임이 거의 없으므로 좌우로 반발자국 정도 되는 공간만 있으면 무리없이 춤을 출수가 있어 언제 어디서든지 출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실제로 일본에서는 파라파라라는 장르가 매우 히트를 쳐서 클럽이나 나이트같은 곳을 가면 어디서든지 파라파라를 접해볼수 있을정도이고 그에 따른 유로비트 계열 음악들의 유행, 파라파라댄스에 맞는 화장, 심지어는 파라파라 전문 쇼핑몰까지 등장하기도 하고 각종 대회도 열리는등, 매우 인기를 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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