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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선생님, 그렇게는 못합니다

작성자洪敏植(12會)|작성시간26.06.20|조회수16 목록 댓글 0
의사 선생님, 그렇게는 못합니다


변강쇠씨 부부의 다섯 번째 아이를 받아낸 산부인과 의사가
변강쇠씨를 불러서 조용히 말했다. '드디어 농구팀이 됐군요.

이제 선수들도 꽉 찼으니

피임을 해야 한다고 생각지 않으세요?
그러자 변강쇠씨가 난처하다는 듯이 대답했다.
'의사 선생님, 그렇게는 못합니다.



우리에게 아이를 보내주시는 건 하나님의 뜻이잖아요!'
그러자 의사가 어이없어 하면서 충고했다.

'맞는 말이지요. 하지만 비도 하나님이 주시는 건데
우리는 비 맞는 게 싫어서 우산을 쓰잖아요!'


 

                                    이건 뭘까요?


19금? 미쳤나?





왜들 이럴까요?






환장하네...


졸라 매워!....환장하긋따...

 

                                      며느리 헌장

 

나는 대한민국의 며느리로서 이 땅에 태어났다.

밖으로는 남편의 출세에 신경을 쓰고

안으로는 남편 몰래 적금통장을 마련한다.

 

이에 우리의 나아갈 바를 밝혀 교육의 지표로 삼는다.


   아름다운 몸매와 교활한 애교를 바탕으로

바가지 긁는 법을 배우고 익히며 타고난 저마다의

 

고집을 없애며 우리의 처지를

약한 여성의 발판으로 삼아 관능미 넘치는

몸매와 경국지색의 예쁜 각선미를 갖춘다.


   친정과 시댁을 오가며 시부모와 남편을

숭상하고 시댁의 뼈대 있는 전통을

이어받아 에누리 없는 주체의식을 북돋운다.

나아가 투기의 큰손으로 행운과 복을 잡는 것이

우리의 삶의 길이요,

횡재의 이상을 실현하는 기반이다.


   길이 후손에 물려줄 방대한 부동산과 빛나는

자가용을 마련하고 근면과 검소를

 

가훈으로 오늘도 남편과 나의 정열을 바탕으로

옥동자 생산에 주력한다.


   길이 후손에 물려줄 재산을

위하여 오늘도 새 역사를 창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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