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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인사/안부

6월 6일(토) 오늘 절기 '망종'(芒種)이자 제71주년 '현충일'(顯忠日)

작성자洪敏植(12會)|작성시간26.06.06|조회수69 목록 댓글 0

 

올해 망종(芒種)은 오늘이다. 24절기 중 아홉번째로, 소만과 하지 사이에 끼어있다. 벼 등 수염이 있는 까끄라기 곡식의

종자를 뿌려야 할 적당한 시기라는 뜻이다. 옛 기록을 살펴 봤다.

망종 무렵에는 일이 겹쳤다. 논에서 자란 누런 보리를 베어야 하고, 못자리에서 자란 볏모는 논으로 옮겨 심어야 한다.

가을 보리와 봄보리는 씨를 뿌리고 싹을 틔울 때까지는 100여일 걸린다.

거둘 때에는 사흘 만에 끝내야 할 정도로 일정이 촉박하다. 또 보 리를 벤 자리에 곧바로 논물을 대고 볏모를 옮겨 심어야 하니 손이 쉴 틈이 없다. 또 밭작물도 한창 자랄 때라 눈 돌릴 새 가 없다.

옛사람들은 이 시기를 忘終(망종), 즉 ‘일의 마무리를 잊어버릴 만큼 바쁘다’고 빗대기도 했다. 그래서 망종 관련 속담은

대체로 바쁨을 강조하고 있는데, 그래서 이와관련된 속담이 많이 있 다.

▲보리는 망종 전에 베라=망종을 넘기면 보리가 바람에 쓰러 지기 쉬우니 그 전에 베어야 논에 모도 심고 밭갈이도 할 수 있다는 뜻이다.

▲발등에 오줌 싼다=일이 가득 쌓여 있어 화장실 갈 시간조차 아까워하다 보니, 급기야 일하면서 볼일을 봐야 할 만큼

바쁘다는 과장된 표현이 속담으로 굳어졌다.

▲불 때던 부지깽이도 거든다=일손이 너무 부족해 부엌에 있 어 야 할 부지깽이의 도움이라도 받고 싶다는 다급함이

담겼다.

옛사람들은 망종이 음력 어느 달에 드느냐를 보고 그해 농사를 점쳤다. 이를 ‘망종보기’라 했다. 음력 4월에 망종이 들면

보리 농사가 잘돼 빨리 거둘 수 있는데 반대로 음력 5월에 들면 반대 다.

보리농사가 늦어져 망종이 지나도 수확하지 못한다고 여겼고 경남 도서지역에선 망종이 음력 4월 중순쯤에 들어야 풍년이 든다고 여겼다. 온난화로 망종보기는 이제 구전으로만 남게 됬다.

세종실록 26년(서기 1444년)에는, 전국의 관리에게 전하는 ‘권 농교서’에 “사람의 힘이 넉넉지 못해 일찍 못했을지라도, 망종까지만 (모) 심으면 가을에 곡식이 익을 가망이 있다”고 강 조했다.

왕이 직접 절기를 강조했다. 세종은 “너무 이르게도 말고 너무 늦게도 말고, 다른 잡무로 농 사 시기를 빼앗지 마라.

집집마다 넉넉하고 사람마다 풍족해져야 태평시대가 온다”고 당부했다.

조상들은 망종 시기에는 특히 보리를 주식이자 간식으로 삼았 다. 그 중 하나가 풋보리를 짚불에 구워 먹는 ‘보리그스름’

이다. 제주에서는 풋보리를 맷돌에 갈아서 죽을 만들어 먹기도 했다.

다양한 과일도 제철이다. 봄철 화사한 매화가 무르익어 열매가 된 매실이 꼽힌다. 남부지방은 6월 초순, 중부지방은 6월 중순 이후가 적기다. 특히 매실은 소화와 피로 해소 등에 도움을 준 다.

앵두와 오디, 복분자도 이 시기 대표적인 과일이다. 오디는 포 도 모양, 복분자는 공 모양으로 새콤달콤 한 맛에 자꾸 손이 가며 그 냥 먹어도 좋지만 설탕에 절여 청을 만들면 간식과 음료로 좋다.

                                                            https://youtu.be/eIOc_ZeAjyI?si=7I3P3-Sr3q_FV8GV

“꼭 살아서 가겠습니다. 어머니, 상추쌈이 먹고 싶습니다.”1950년 8월 11일 포항지구 전투에 투입된 학도병 이우근

(당시 서울 동성중 3학년 재학)이 전투 직전 어머니에게 쓴 편지의 일부다.

이 편지는 부쳐지지 못한 채, 전투 뒤 전사한 그의 주머니에서 피로 얼룩진 메모지 형태로 발견됐다. 국립서울현충원

학도의용군 무명용사탑에 신원확인 안된 학도의용군 48위가 안장돼 있다.

대부분 1950년 여름 낙동강 전선에서 전사한 중·고등학생이다. 현충일은 6·25전쟁 전사자, 독립운동가와 의병, 순직한

순경과 소방대원 등 국가를 위해 헌신한 모든 이의 넋을 기리는 날이다.

1956년 현충일로 제정된 그해 6월 6일은 절기상 망종으로 예부터 망종에 제사를 지내던 풍습과도 맞닿아 있다. 그 해

수확할 곡식의 씨앗을 뿌리는 시기에 추모의 씨앗도 함께 심은 것이다.

오늘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한다. 오전 10시 정각이 되면 전국에 추모 사이렌과 함께

‘전국 동시 추모 묵념’이 진행된다. 국민 전체가 동시에 멈추는 1분이다.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감사의 정원’에는 6·25전쟁 23개 참전국을 상징하는 조형물이 조성됬다. 올해 현충일의 주제는

‘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을 다하겠습니다’이다. 현충일은 진행형이다.

내 어릴때 현충일은 술집이 1년에 딱 한번 휴업이었고, 지금은 재량 휴업이라서 거이 휴업하는 술집이 없다. 중학생때

공휴일인데 비봉산에 현충일 행사에 강제 동원됬는데 지금도 그럴까

 

                                                https://youtu.be/cb2ipJvFOTw?si=hcShYn2aqBdwtm-w

빅리그 3년 차를 맞은 이정후는 오늘 2026 MLB 시카고 컵스전에 4타수 1안타로, 13경기 연속 안타 기록해, 타율은 0.321로 MLB 전체 4위다. 팀(샌프란시스코)는 18-3 대승을 거뒀다

어제 구의사거리에 있는 매달가는 내과에 가서 당뇨수치 124, 혈압 최고 140 나와, 성인병약 4종 처방받았는데 당뇨약을 한 달만에 다시 받은 것은 혹시나 하는 우려때문인데, 이를 내가 수용했다.

광진경찰서앞 이비인후과에 축농증때문에 일주일만에 가서 콧속 청소했는데 코상태가 좋아졌다고 1주일만 항성제

더 먹고 다시 보자고 처방받고, 백반집가서 '제육볶음(7,000원)' 아점했다.

더벤티에서 '옛날단팥딸기마빙(4,400원)' 마시며 글 쓰기했고, 귀가하여 폰으로 올린 카페 글을 PC로 수정 작업하고,

오후 2시 군자어울림센터에 출근, 원두커피찌꺼기의 반죽을 틀에 넣었다.

틀에서 꺼냈는데 반죽이 연해 깨져, 작업을 포기하고, 직업인 80대 어르신들이 만든 탈취제 모형과 반죽 나르는 일에 전담했고, 30 분쯤 작업이 끝났고, 정리 및 청소 동안 대기하고 오후 3시 퇴근했다.

나는 매월 10일간 화요일과 목요일에 '기억동행' 일을 하는데 이 달에 9일만 있어 하루가 부족해, 어제 이 곳에 나왔는데 하루 3시간 근무인데 1시간 근무했지만 3시간 근무한 것으로 간주해 준다.

내가 올해 2월부터 기억동행 일을 해 왔는데, 이 곳에 7번 와서 커피찌꺼리 탈취제 모형 만들기 4번, 색칠하기 2번, 점자 만들기 1번 했는데, 이 곳은 80대이상 노인을 배려한 일자리로 보인다.

강남구청역에서 전철에서 글 보내기 완료했고 환승해, 야탑역에서 버스로 절친사는 아름마 을에 가니 오후 4시 20분

이었고, 무인점포에서 '아이스크림' 먹 고 절친만나 고교 동기회장을 오 후 5시 버스정류장에서 만났다.

내가 16년 전, 분당 근무할 때, 직원들과 가끔 왔던 생태탕집이 아들과 며느리가 이어서 장사하는데, 생태가 구하기

어려워서, 대구탕집으로 바꾸었는데, 홀에만 4명이 있는 대박집을 이어가고 있었다.

생대구탕에 나는 '고리', 두 친구는 '알' 추가했고, 소맥했는데 절친은 반잔, 친구 한잔, 나머지는 내가 마셨다. 절친이 88,000원 계산했고, 이디아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친구가 계산했다.

친구가 지난 4월 서해안 동기 야유회때 기념 타올을 챙겨 줬고, 오후 8시 40분 용인시 흥덕지역으로 친구가고, 나는

버스 2번 타고, 집 근처에서 간식사고, 밤 10시 16분 귀가했고, 13404보 걸었다.

간식 일부 먹고 새벽 1시에 잤다. 오늘 6시 조금 넘어 고교 3년 후배가 폰이 와서 약 25분 통화하고 9시 이상일 용인

시장이 현충일인사 오고, 둘째손자 생일이라서 폰하고 큰딸에게 선물사라고 했다.

오늘 수도권 등 중부지방은 오후까지는 맑다가 늦은 저녁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서울 낮 기온 28도 예상되며 '망종'과

'현충일' 그리고 6월의 '첫 주말'을 맞아 행복하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리고 6월의 '첫 주말'을 맞아 행복하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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